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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언론, 손흥민 EPL 최종전 선발 '일제히 예상'…라멜라 출격 이견

작성일: 2018.05.11 16:15 조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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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25)이 올시즌 프리미어리그 마지막 출격을 대기하고 있다. 현지에서는 선발을 일제히 내다보고 있다.

토트넘은 13일 오후 11시(이하 한국 시간, SPOTV NOW/ON 중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7-18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8라운드에서 레스터 시티와 만난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다음 시즌 진출이 확정된 토트넘은 레스터 시티전에서 유종의 미를 거둔다는 각오다.

지난 2월 말부터 3월 A매치 전까지 물오른 감각을 뽐낸 손흥민은 긴 공격 포인트 침묵을 최근 깼다. 지난 뉴캐슬 유나이티드전 해리 캐인의 결승 득점을 도우면서 개인 기록도 경신했다. 시즌 공격 포인트 29개(18골 11도움)를 기록해 종전 자기 최고 기록을 넘어섰다.

시즌 막판 체력이 변수지만 손흥민만한 카드는 많지 않다. 지난 뉴캐슬전도 후반 교체 아웃됐기 때문에 선발 출격이 예상된다. 영국 언론들도 손흥민의 선발을 일제히 전망했다.

축구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는 토트넘이 4-2-3-1 포메이션을 가동할 것으로 보면서, 손흥민을 2선 왼쪽 측면에 배치했다. 케인을 원톱으로 손흥민, 델레 알리, 에릭 라멜라가 나서는 형태다. 영국 이브닝스탠다드도 손흥민을 선발로 예상했다. 역시 4-2-3-1 포메이션 같은 위치다. 단 매체는 손흥민과 델레 알리,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선에서 호흡을 맞출 것으로 내다봤다.

[후스코어스 선발 예상]

요리스; 로즈 베르통언 산체스 알데르베이럴트; 에릭센 시소코; 손흥민 알리 라멜라; 케인

[이브닝스탠다드 선발 예상]

요리스; 데이비스 베르통언 알데르베이럴트 워커-피터스; 완야마 시소코 ; 손흥민 에릭센 알리; 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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