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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톡] 레알 명예 회장의 자신감 "리버풀전? 식은 죽 먹기"

작성일: 2018.05.11 11:05 조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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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프란시스코 헨토(84) 레알 마드리드 명예 회장이 '13번 째 빅 이어'를 확신했다. 그는 리버풀과 일전이 "식은 죽 먹기(piece of cake)가 될 것"이라고 했다.

2년 연속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한 레알 마드리드는 전무후무한 3연패 도전에 나선다. 상대는 리버풀이다. 레알 마드리드와 리버풀은 오는 27일(이하 한국 시간) 우크라이나 키예프에서 결승 단판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결과는 쉽사리 예측이 되지 않지만, 헨토 회장은 자신만만했다. 라리가 12번, 유로피언 컵 6회 우승에 빛나는 그는 "이 같은 경기에 모두가 흥분된다"면서 "모두가 또 하나의 유러피언 컵 우승을 위해 응원하길 바라고, 우리가 늘 즐겨온 것 처럼 좋은 경기를 계속하길 희망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11일 영국 매체 미러에 따르면 그는 리버풀전 승리를 낙관했다. 헨토 명예 회장은 "마드리드가 이번 기회를 놓칠 리가 없다"며 "결승전은 이기려고 있는 있는 것"이라고 했다. 자신은 확신에 다다랐다. 그는 리버풀전에 대해 "말할 나위도 없는 일이다. 식은 죽 먹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디펜딩 챔피언인 레알 마르리드는 최상의 전력으로 리버풀전을 맞을 것으로 보인다. '에이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발목 부상을 안고 있지만 결승전까지는 무리가 없을 전망이다.

지네딘 지단 감독도 "비골엔 손상이 없다. 호날두 발목은 안정적"이라면서 출전을 예고했다. 이스코, 카르바할 출전에도 문제가 없다. 지단 감독은 "모두가 결승전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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