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이슈] 연장 없다!…2018-19 카라바오 컵, 규정 변화 4가지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잉글랜드 리그 컵 대회인 '카라바오 컵'이 주목할 만한 규정 변화 속 개막을 앞두고 있다.
2018-19 카라바오 컵은 15일(이하 한국 시간) 1라운드 막이 오른다. 1라운드는 챔피언십(2부 리그) 22개 팀 등 총 70개 팀이 겨루고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은 지난 시즌 성적에 따라 2,3라운드에 나뉘어 대회에 합류할 예정이다.
지난 시즌 맨체스터 시티가 우승한 카라바오 컵은 꽤 큰 규정 변화 가져갔다.
우선 ①연장전이 없다. 이번 대회 경기는 정규 시간 90분 내 승부가 결정되지 않으면 곧바로 승부차기로 이어질 예정이다. 이는 구단들의 피로 누적을 최소화하기 위한 EFL의 결정으로 전해졌다.
②페널티킥은 ABBA 방식을 따른다. 앞서 ABAB식으로 양팀이 번갈아 가면서 공을 찬 데 반해 이번 대회에는 A팀이 먼저 차고 B팀이 내리 두 번을 찬 뒤 다시 A팀 키커가 차게 되는 ABBA 방식을 취하게 된다.
③징계도 카라바오 컵은 별도다. 잉글랜드 국내 대회 옐로 카드 5장을 받으면 출장 정지에 해당했으나 이번 카라바오 컵은 컵대회에만 징계가 한정될 것으로 전해졌다. ④VAR(비디오 어시스던트 레프리)는 확대 적용된다. 지난 시즌에는 지난해 준결승과 결승전에만 사용됐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父 떠나보낸' 메시 결국 은퇴하나…"계속 축구할 수 있을지 의문" 부친상 이후 현역 지속까지 고민→"커리어를 함께 끝내고 싶었는데" 절절한 사부곡
2026-08-13
-
韓 축구 AFC 아시안컵 초대형 변수 등장 '구급차 투입에 긴박했던 상황'...최초 혼혈 국가대표 옌스, 어깨 수술→수개월 결장 예상
2026-08-12
-
양민혁 '벨기에표 육성 맛집' 간다…"토트넘이 검증한 유망주 성장 코스 밟는 격" 19세 DF는 여기서 28경기 7골 '폭풍 성장'→코번트리 악몽 씻을 절호의 기회
2026-08-12
-
유럽 최강 가린다 '30년 만에 우승' 빌라vs'UCL 2연패 달성' PSG 격돌...슈퍼컵 정상의 주인공은?
2026-08-12
-
이강인 없어도 최강일까…'뉴 PSG' 첫 시험대 오른다 "9년 만에 슈퍼컵 2연패 도전"→아스톤 빌라와 유럽 왕중왕 격돌
2026-08-12
-
사실상 확정 "바르셀로나 이적 최종 단계" 레알행에서 급선회...'골든볼' 로드리, 스페인 무대 복귀 임박
2026-08-12
추천 콘텐츠
-
[오피셜] 'ML 2회 올스타' 방출→38세에 한국행 검토할까…'현역 연장 의지' 일본 야구 경험+카라스코 사례도 있다
2026-08-13
-
"남자보다 메달" 178cm 英 육상 '골든걸' 떴다…100m 11초00 유럽 제패→알고 보니 케임브리지 나온 '엄친딸'
2026-08-13
-
'법카로 10여 명 성 접대' 축구협회, 끝내 박지성까지 심경 고백..."충격적 상황, 축구계 전체가 깊이 생각해봐야"
2026-08-13
-
'새똥+원숭이' 충격의 경기장에 안세영이 돌아온다…인도 결국 '원숭이 언어 전문가' 3명 긴급 투입
2026-08-13
-
여성 차량 문 열려던 남성, 19세 소년이 막아섰다! 알고보니 '8승 4KO' 무에타이 선수…"진정한 영웅" 찬사→200만뷰 화제
2026-08-13
-
[오피셜] "한국은 특별한 팀" 태극마크 달았던 한국계 메이저리거 방출…마이너 25홈런 대형 유망주, '어머니의 나라' 한국행 가능성 있을까
2026-08-13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