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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윤지웅·배민관 등 12명 방출… 임훈은 은퇴

작성일: 2018.10.25 10:27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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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지웅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LG 트윈스가 방출 명단을 발표했다.

LG는 25일 방출 명단을 발표했다. LG는 투수 윤지웅, 전인환, 배민관, 오세민, 진재혁, 조학진, 김광수, 이창율, 내야수 강병의, 전호영, 외야수 최현성, 김해현 등 총 12명에게 재계약 불가를 통보했다. 

가장 1군 기록이 많은 선수는 윤지웅이다. 윤지웅은 동의대를 졸업하고 2011년 1라운드 지명으로 넥센에 입단한 뒤 2012년 시즌을 앞두고 이택근의 FA 보상 선수로 LG 유니폼을 입었다. 경찰청을 다녀온 뒤 좌완 불펜으로 뛰기도 했으나 음주운전으로 지난해 징계를 받았다.

배민관은 2010년 8라운드 지명을 받아 LG 유니폼을 입었다. 2016년 처음 1군 무대를 밟은 뒤 통산 14경기에 나와 평균자책점 4.43을 기록했다.

한편 외야수 임훈은 은퇴를 택했다. 임훈은 2004년 SK에 2차 5라운드로 입단한 뒤 2015년 LG로 트레이드됐다. 통산 670경기에 나와 7홈런 149타점 229득점 36도루 타율 2할6푼9리를 기록했다. 임훈은 은퇴 후 퓨처스 코치로 LG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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