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오세근-김종규 합류' 한국 농구, 홈 2연전 준비…월드컵 티켓 따낼까?

작성일: 2018.11.27 11:59 이민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2019 중국 농구 월드컵 가능성을 높일 수 있을까.

2회 연속 농구 월드컵 진출을 목표로 한국 농구 대표 팀이 레바논, 요르단과의 홈 2연전을 치른다. 대표 팀이 2경기 모두 이긴다면 중국에서 열리는 농구 월드컵 본선 무대에 나설 가능성이 커진다. 한국과 레바논의 FIBA 남자농구 월드컵 아시아 지역 예선 경기는 오는 29일 저녁 7시 20분 스포티비 나우(SPOTV NOW), 스포티비 온(SPOTV ON), 스포티비(SPOTV)에서 생중계된다. 또한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는 한국 경기를 포함하여 FIBA 남자농구 월드컵 아시아 지역 예선 전경기를 시청할 수 있다.

‘감독 대행’이 아닌 ‘정식 감독’으로 첫 경기를 치르게 된 김상식 감독은 “두 경기 모두 승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현재 6승 2패를 기록하며 E조 3위에 위치한 한국이 2연승 한다면, 레바논을 제치고 2위에 올라서게 된다. 3위까지 월드컵 본선 참가자격이 주어지기 때문에 이번 라운드의 경기 결과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또한 이번 경기는 오세근과 김종규가 대표팀에 합류했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 김상식 감독도 레바논의 높이를 이란과 비슷하다고 평가하며 몸싸움과 리바운드를 강조한 바 있다. 든든한 센터인 라건아도 있지만, 국내 빅맨의 가세는 대표 팀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에 대해 오세근은 “레바논과 요르단은 모두 거칠다. 그러나 우리의 골 밑도 만만치 않다. 이승현과 라건아, 그리고 김종규까지 힘을 합치면 이겨낼 수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김상식호는 2경기 모두 승리해 2회 연속 월드컵 진출에 한 발짝 다가갈 수 있을까. 레바논전은 오는 29일 저녁 7시 20분 스포티비 나우(SPOTV NOW), 스포티비 온(SPOTV ON), 스포티비(SPOTV)에서 생중계되며, 이어지는 경기인 요르단전은 오는 2일 일요일 오후 2시 50분 스포티비 나우(SPOTV NOW), 스포티비 온2(SPOTV ON2), 스포티비(SPOTV)에서 볼 수 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