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시즌 최악의 부진’ 손흥민, 소튼전이 기회다
작성일: 2019.03.09 06:00
박주성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영상 뉴스제작 팀] 4경기 침묵, 이번 시즌 들어 최악의 부진에 빠진 손흥민에게 사우샘프턴전은 좋은 기횝니다.
토트넘홋스퍼는 한국 시간으로 9일 밤 12시 세인트 메리즈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8-19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0라운드에서 사우샘프턴을 상대합니다. 토트넘은 승점 61점으로 리그 3위, 사우샘프턴은 승점 27점으로 리그 17위에 있죠.
손흥민은 이번 시즌 토트넘의 에이스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아시안컵이 끝난 후 돌아온 4경기에서 연속골을 터뜨리며 해리 케인, 델레 알리 등 주요 선수들이 부상으로 이탈한 토트넘을 이끌었습니다. 그의 활약으로 토트넘은 리그 우승까지 도전했습니다.
그러나 최근 손흥민이 침묵에 빠졌습니다. 케인이 돌아온 후 4경기에서 단 1개의 공격포인트로 기록하지 못했습니다. 손흥민의 침묵이 이렇게 오래 이어진 건 이번 시즌 들어 첫 공격포인트를 기록한 후 처음 있는 일입니다.
다행히 상대인 사우샘프턴은 수비가 약한 팀입니다. 이번 시즌 리그에서 무려 49골을 내줬습니다. 최근 맨유전에서도 3골을 내줬죠. 요시다, 베스터가르드, 얀 베드나렉 등 사우샘프턴의 수비수들은 손흥민이 개인 능력으로 충분히 제압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이제는 침묵을 깰 시간입니다. 현지 언론들은 손흥민이 케인과 함께 투톱으로 선발 출전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과연 손흥민이 사우샘프턴전에서 오랜만에 골맛을 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주성 기자 jspark@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SPO 현장] "일본에서 열리는 만큼 각오 남달라" 유승민 회장 출사표...아이치·나고야 AG D-30, 태극전사 1052명 '결전 준비'
2026-08-20
-
'로맥아더 장군' 로맥이 5년 만에 인천에 상륙한다…27일 한화전 시구·시타 진행
2026-08-20
-
누구도 예상 못한 트레이드 초대박 터졌다…ERA 1점대 필승카드 우뚝, 두산이 함박웃음 짓는다
2026-08-20
-
“창원에서 운영 이어가겠다“ 448일 만에 갈등 봉합, NC-창원특례시 불편한 동행 끝
2026-08-20
-
[포토S] 유승민 회장-김택수 선수촌장,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파이팅!'
2026-08-20
-
[포토S] 황선우-김우민, '메달 기대하세요'
2026-08-20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