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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가 REVIEW] ‘우레이 풀타임+골 관여’ 에스파뇰, 헤타페와 1-1 무

작성일: 2019.04.03 05:20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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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레이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에스파뇰이 헤타페와 비겼다.

에스파뇰은 3일 새벽 330(한국 시간) RCDE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19 시즌 스페인 라리가 30라운드에서 헤타페와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로써 에스파뇰은 승점 35점으로 리그 13위로 올라섰다. 헤타페는 승점 47점으로 4위를 유지했다.

홈팀 에스파뇰은 4-3-3 포메이션을 꺼냈다. 전방에 우레이, 이글레시아스, 페레스가 섰고 2선에 멜렌도, 로카, 다르더가 배치됐다. 포백은 비라, 헤르모소, 나우두, 로살레스가 구성했고 골문은 로페즈가 지켰다.

원정팀 헤타페는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마타와 앙헬이 전방에 섰고 페랄레스, 크리스토포로, 막시모비치, 파울퀘어가 미드필드에 자리했다. 포백은 안투네스, 카브레라, 다코남, 수아레스가 구성했고 골문은 소리아가 지켰다.

전반은 팽팽했다. 점유율은 에스파뇰이 59%로 앞섰지만 슈팅은 헤타페가 5, 에스파뇰이 3개로 헤타페가 앞섰다. 유효슈팅은 2-1로 에스파뇰이 더 많았다. 결국 선제골은 에스파뇰에서 나왔다. 후반 11분 페레스의 헤딩 패스를 이글레시아스가 해결했다. 우레이의 쇄도가 좋았다.

다급한 헤타페는 후반 22분 페랄레스와 파울퀘어를 빼고 몰리나와 포틸로를 투입했다. 에스파뇰도 멜렌도를 빼고 그라네로를 투입하며 변화에 대응했다. 하지만 헤타페의 동점골이 터졌다. 후반 27분 몰리나의 크로스를 앙헬이 해결하며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에스파뇰은 후반 29분 페레스를 빼고 가르시아를 투입했다. 후반 34분에는 로카를 빼고 푸아도를 투입했다. 헤타페도 크리스토포로를 빼고 아람바리를 투입했다. 그러나 추가골은 어느 쪽에서도 나오지 않았고 경기는 무승부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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