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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칼 REVIEW] ‘구자철 풀타임’ 아우크스, 연장접전 끝 1-2 패…8강 탈락

작성일: 2019.04.03 06:25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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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자철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아우크스부르크가 라이프치히를 넘지 못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3일 새벽 345(한국 시간) WWK아레나에서 열린 2018-19 시즌 DFB포칼 8강에서 라이프치히에 연장 접전 끝 1-2로 패배했다. 이로써 아우크스는 포칼 8강에서 대회를 마쳤다.

아우크스는 3-4-3 포메이션을 선택했다. 전방에 리치터, 그레고리츠, 한이 섰고 2선에 막스, 바이어, 구자철, 타이글이 호흡을 맞췄다. 스리백은 단소, 케디라, 하우레우가 구성했고 골문은 코벨이 지켰다.

라이프치히는 다이아몬드 4-4-2 포메이션이다. 베르너와 폴센이 전방에 섰고 브루마가 뒤를 받쳤다. 캄플, 사비저, 뎀메가 중원에 자리했고 포백은 할스텐베리, 오르반, 코나테, 라이머가 구성했다. 골문은 굴라시가 지켰다.

전반은 팽팽했다. 점유율은 45%-55%로 라이프치히가 앞섰지만 슈팅은 나란히 7개씩 기록했다. 이중 아우크스는 유효슈팅 3, 라이프치히는 유효슈팅 1개를 기록했다. 하지만 골은 나오지 않았고, 그렇게 후반이 시작됐다.

후반에도 경기 양상은 비슷했다. 라이프치히는 후반 17분 브루마를 빼고 하이다라를 투입했다. 교체로 들어온 하이다라는 1분 뒤 곧바로 경고를 받았다. 케디라도 함께 경고를 받았고 후반 22분 구자철도 파울로 경고를 받았다.

결국 후반 29분 라이프치히의 골이 터졌다. 하이다라의 패스를 베르너가 해결하며 경기의 균형이 깨졌다. 다급한 아우크스는 후반 35분 한을 빼고 핀보가손을 투입하며 공격에 변화를 줬다. 결국 후반 추가시간 아우크스는 핀보가손의 극적 동점골이 나왔다.

경기는 연장으로 흘렀다. 양 팀은 교체카드를 사용하며 결승골을 위해 계속해서 변화를 줬다. 하지만 연장 후반 추가시간 라이프치히가 페널티킥을 얻었고 이를 홀스텐베리가 해결하며 경기는 라이프치히의 승리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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