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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현, 피겨 Jr 그랑프리 최종 5위…변세종은 14위

작성일: 2015.10.04 12:11 조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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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피겨스케이팅 기대주 안소연(14, 목일중)이 두 번째 출전한 주니어 그랑프리 대회에서 최종 5위에 올랐다. 남자 싱글에 출전한 변세종(17, 화정고)은 14위를 차지했다.

안소현은 3일(이하 한국 시간) 스페인 로그로뇨에서 열린 2015~201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 6차 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48.41점 예술점수(PCS) 50.33점 감점(Deduction) 1점을 받았다.

프리스케이팅 점수 97.74점을 받은 안소현은 쇼트프로그램 점수 55.72점과 합산한 최종 합계 153.46점을 받았다.

안소현은 첫 출전한 국제 대회인 주니어 그랑프리 1차 대회에서 기록한 126.07점을 훌쩍 뛰어넘었다.

안소현은 첫 과제인 트리플 러츠+더블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개끗하게 뛰었다. 이어진 트리플 플립도 성공했지만 트리플 루프는 회전 부족 판정을 받았고 더블 악셀은 빙판에 넘어지는 실수를 했다. 

4일 열린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 출전한 변세종은 기술점수(TES) 44.66점 예술점수(PCS) 53.58점 감점(Deduction) 2점을 합친 96.14점을 기록했다. 쇼트프로그램 점수 52.69점과 합친 총점은 148.83점에 그쳤다.

변세종은 트리플 플립과 트리플 루프에서 실수를 저질렀다. 더블 악셀에서는 넘어지면서 감점을 받은 그는 100점을 돌파하지 못했다.

[사진] 안소연(왼쪽) 변세종 ⓒ 대한빙상경기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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