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NBA] '자유투 기계' 하든, 1만 득점도 '자유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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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리그 최고 슈팅 가드 가운데 한 명으로 꼽히는 제임스 하든(26, 휴스턴 로키츠)에게는 특별한 능력이 있다.
하든은 리그 최정상급 자유투 유도 능력을 갖췄다. 성공률도 올 시즌 86.7%에 이를 정도로 일품이다. 길이 남을 역사적인 장면도 자유투 기회에서 나왔다.
휴스턴은 14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도요타 센터에서 열린 2015~2016 미국 프로 농구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 경기에서 107-104로 이겼다.
지난 5일 유타 재즈전을 시작으로 5연승을 내달린 휴스턴은 21승 19패로 멤피스 그리즐리스와 함께 서부 콘퍼런스 6위에 자리했다.
27점을 넣은 하든은 통산 492번째 경기에서 10,005득점을 기록했다. 10,000번째 득점은 자유투로 만들었다. 다만 31.2%로 부진한 야투 성공률과 턴오버 6개는 흠이었다.

[영상] 14일 Today's NBA
[사진] 제임스 하든 ⓒ Gettyimages
[그래픽] 스포티비뉴스 디자이너 김종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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