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고봉준 기자]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미디어 프로 박진이와 홍재경 아나운서가 SGF67의 골프 콘텐츠 ‘스윙걸즈 필드 소 굿(Field So Good)’에서 의기투합한다.

SGF67는 18일 “올 시즌 새로운 브랜드 리뉴얼 마케팅의 일환으로 전속 모델인 박진이 그리고 홍재경 아나운서와 함께 스윙걸즈 필드 소 굿 골프 콘텐츠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이 콘텐츠는 SGF67 유튜브 채널(더슈페리어몰닷컴TV) 및 다양한 채널을 통해 방영할 예정이다.

이번 콘텐츠는 홍재경의 깔끔한 진행과 박진이의 마법 같은 원포인트 레슨으로 골퍼들의 고민을 해결해 준다.

SGF67 측은 “한국 골프의 헤리티지에 이어 2021년 새로운 SGF67 그램&핏(Gram&fit)의 디자인과 기능성을 젊은 골퍼들에게 더 친밀하게 어필하고자 새롭게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하게 됐다”고 제작 취지를 설명다.

스포티비뉴스=고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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