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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농구 만끽' KGC, 3년 만에 'Red Waves' 펼친다

작성일: 2016.02.19 11:19 박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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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안양 KGC인삼공사의 플레이오프 응원 캠페인 'Red Waves'가 3년 만에 다시 펼쳐진다. Red Waves는 KGC인삼공사 팬들이 모두 붉은 옷을 입고 경기장에 들어서 응원하는 구단 특유의 '봄 농구 문화'다.

KGC인삼공사만의 독특한 응원 문화인 Red Waves는 2011~2012시즌부터 시작됐다. 당시 큰 반향을 일으키며 여러 언론의 호평을 받았다. KGC인삼공사는 올 시즌 플레이오프 기간 홈 구장에서 열리는 경기서 붉은색 상의를 입은 모든 팬에게 정관장 홍삼음료인 '홍삼수'를 제공한다.

선수단도 붉은색 KGC 응원 머플러를 두르고 입장한 뒤 홈 팬들에게 자신이 둘렀던 머플러를 선물한다. '붉은 물결'의 열기를 띄우는 데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오는 25일 시작되는 서울 삼성 썬더스와 6강 플레이오프 경기 예매는 22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 홈페이지(interpark.com)에서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KGC인삼공사농구단 홈페이지(kgcsports.com)를 참조하면 된다.

[사진] 안양 KGC인삼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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