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V, 22일 한화 vs LG 연습 경기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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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V는 22일 오후 1시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구장에서 열린 한화와 LG의 연습 경기를 중계했다. 한화는 김태균을 비롯해 이용규, 정근우 등 주축 선수를 선발 라인업에 포함하며 기대를 모았다.
LG가 3회와 6회 한화 마운드를 집중 공략하며 14-11로 이겼다. 4번 타자 이병규(7)가 3회 분위기를 뺏는 우월 스리런을 날렸고, 선발투수 이준형은 3⅔이닝 2피안타 3탈삼진 1볼넷 1실점을 기록하며 가능성을 보였다.
베일을 벗은 한화 외국인 투수 후보생 듄트 히스는 2이닝 3피안타 4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빠른 공이 위력이 있었는데 투구 수가 늘면서 볼이 많아지는 문제가 있었다. 타선에서는 최진행이 이틀 연속 홈런포를 가동했다. 한화는 6회 이후에만 8점을 뽑는 뒷심을 발휘했으나 경기를 뒤집기는 부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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