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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짓수 배워 봅시다②] 상대가 덮친다? 암바로 제압

작성일: 2016.03.02 07:51 이교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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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스포츠 팀] 브라질리언 주짓수는 타격이 없이 상대를 조르고 꺾는 도복 무술이다. 약 10년 전 우리나라에 소개돼 대중 스포츠 무술로 자리 잡았다.

스포츠 매거진 'UHD 스포츠 스토리'의 단독 코너인 '스포츠 마스터'가 브라질리언 주짓수에 도전한다.

'스포츠 마스터'는 이론은 빠삭하지만 실전에는 약한 조진혁 스포츠 캐스터가 한 분야의 전문가를 만나 처음 만나는 스포츠 종목에 도전한다는 콘셉트의 레슨 프로그램이다. 지금까지 축구, 야구, 볼링, 종합격투기 등 다양한 스포츠의 기초 레슨을 공개해 왔다.

브라질리언 주짓수는 주짓수 검은 띠 석상준 마스터와 함께한다. 넘어진 상황에서 상대를 제압할 수 있는, 대표적인 주짓수 기술인 암바(Arm-bar)를 시연한다.

주짓수는 '보는 스포츠'로도 발전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 오는 5일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열리는 '스파이더 인비테이셔널 브라질리언 주짓수 챔피언십(SPYDER Invitational BJJ Championship)'이 대표적인 대회다.

유색 띠 고수들이 맞붙는 76kg급 8강 토너먼트, 76kg 이상급 8강 토너먼트가 열린다.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중계되는 주짓수 대회다. 5일 낮 12시 50분부터 SPOTV가 생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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