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스파이더맨 예약' 박해민, 이재원에게 '그물망 수비' 조언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천, 곽혜미 기자] 2022시즌 삼성에서 LG로 팀을 옮긴 중견수 박해민이 후배 이재원에게 아낌없는 수비 조언을 했다.
지난 시즌 종료 후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박해민은 4년 총액 60억 원을 받는 조건에 푸른 유니폼을 벗고 LG로 팀을 옮겼다.
박해민은 1군 통산 1096경기, 타율 0.286, 1144안타, 318도루, 42홈런, 706득점, 414타점을 기록했고 중견수 수비 능력은 리그 최정상급으로 평가 받고 있다.
삼성 시절, 홈런성 타구를 '스파이더맨'처럼 펜스를 밟고 올라타 잡아내는 명품 수비를 보여주기도 했다. 박해민의 외야 수비 능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16일 경기도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LG 스프링캠프에서 박해민은 외야 수비 훈련 때 후배 이재원에게 직접 자세를 보여주며 세밀한 수비 조언을 했다.
꽤 긴 시간이었다. 박해민은 외야진의 훈련이 끝난 후에도 이재원과 계속해서 송구 동작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LG에 적응을 마친 박해민은 후배들에게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하며 팀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
박해민, '어려운 볼도 다 잡아낸다!'
후배 이재원에게 아낌없는 수비 조언
박해민, '직접 자세를 보여주며'
박해민-이재원, 'LG 최강 외야 수비를 향해'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일본 최동원인가? 결승전 히구치 재등판 방심할 수 없는 이유, 작년엔 '나흘간 17.2이닝 288구' 던졌다
2026-09-27
-
"이렇게 무시 당하다니" 韓 상대 32년 만에 우승 도전하는데…日 야구 팬들 제대로 뿔났다, 불평불만 폭주 왜?
2026-09-27
-
이의리 진짜 널 어쩌면 좋니…안타→볼넷→볼넷→밀어내기 볼넷→강판, 이대론 안 된다
2026-09-27
-
한국만 이기러 온 것 아니다…139구 완투패 vs 165구 완투승, 빗속에서 펼쳐진 투혼의 선발 맞대결
2026-09-27
-
류현진 한마디 벌써 잊은걸까…한화가 뽑은 KBO 드래프트 전체 1순위는 아직도 제자리 걸음, 볼넷→볼넷→볼넷 수난 어쩌나
2026-09-27
-
'이럴수가' 20년 만에 '대굴욕' 안긴 日 투수 또 뜬다…'사회인'에게 2패는 씻을 수 없는 치욕된다
2026-09-27
추천 콘텐츠
-
스넬 4이닝 1실점 호투! 다저스 또 이겼다, 시즌 99승 달성…샌프란시스코에 4-3 승리
2026-09-27
-
김하성 드디어 터졌다! '20타수 무안타' 끝낸 한 방이 3루타…8경기 만에 안타+2득점 맹활약
2026-09-27
-
"한국 육상 여신, 말 안 나올 정도로 예쁘다" 일본 팬들, 나고야 트랙에 등장한 김주하에 환호…외모→기록→소신 발언까지
2026-09-27
-
[나고야 NOW] 日 꺾은 강이슬·이해란이 말한 12년 만의 金…“팀 스포츠의 힘 보여줬다”
2026-09-27
-
한국 최강자 만나고 싶다더니 10-2 압승…"학원 때문에 하루 1시간 훈련" 日 11세 천재의 강심장 "별로 긴장 안 했다"
2026-09-27
-
포르쉐서 10년 뛴 베테랑이 왜 '신생팀' 제네시스 택했나…"韓 브랜드 최초 르망, 역사의 첫 줄 쓰고 싶었다"
2026-09-27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