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방송인 윤혜진이 치과를 방문한 딸 지온의 근황을 전했다.
윤혜진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본 떠야 해서 왔다가 예상치 못한 쓰리콤보 발치. 죽상"이라는 글을 게시했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엄태웅과 윤혜진의 딸 지온이가 치과에 방문해 입을 내민 뾰로통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갑작스러운 발치에 놀라고 서운한 듯한 모습이다.
한편 윤혜진은 2013년 배우 엄태웅과 결혼해 슬하에 딸 지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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