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선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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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가수 선미가 파격 패션으로 섹시미를 발산했다. 

선미는 4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설명 없이 스마일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공개했다. 검정 보디슈트에 부츠 차림의 의상으로 셀프 카메라를 촬영하고 있는 선미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선미는 보디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의상에 긴 생머리로 고혹적인 여성미를 발산하고 있다. 

진한 스모키 메이크업과 체인 및 벨트를 이용한 장식도 카리스마 넘치는 신비한 매력을 더하고 있다.

▲ 출처|선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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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생인 선미는 2007년 원더걸스 멤버로 데뷔했으며, 현재 솔로 가수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 출처|선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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