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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수비 흔들' 이탈리아, 보누치-키엘리니만 믿어요

작성일: 2022.03.24 18:00 이성필 기자, 박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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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유럽축구선수권대회 우승을 이끌었던 조르지오 키엘리니. 북마케도니아전 출전 가능성은 물음표다. ⓒ연합뉴스/REUTERS
▲ 2020 유럽축구선수권대회 우승을 이끌었던 조르지오 키엘리니. 북마케도니아전 출전 가능성은 물음표다. ⓒ연합뉴스/REUTERS
▲ 북마케도니아는 스페인 라요 바예카노 주전 골키퍼 스톨 디미트리예프스키의 선방쇼를 기대한다. ⓒ연합뉴스/EPA
▲ 북마케도니아는 스페인 라요 바예카노 주전 골키퍼 스톨 디미트리예프스키의 선방쇼를 기대한다. ⓒ연합뉴스/EPA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박진영 영상 기자] 카테나치오로 불리는 수비 축구의 대명사 이탈리아. 

2022 카타르월드컵 유럽 예선 C조에서 스위스에 밀려 플레이오프행 티켓을 받았습니다.

빈약한 공격력이 문제라는 평가가 쏟아졌습니다. 

J조 2위로 플레이오프에 오른 북마케도니아전을 앞두고 암운이 드리워졌습니다. 

주전 수비수 상당수가 부상으로 이탈, 2020 유럽축구선수권대회 우승을 견인했던 스피나촐라, 디 로렌조가 모두 빠졌습니다. 

키엘리니와 보누치는 명단에 들었지만, 출전 여부에는 물음표가 붙었습니다.  

완성되지 않은 수비에 공격진 역시 고민입니다. 골 냄새를 잘 맡는 키에사가 무릎 십자인대 부상으로 합류하지 못했습니다.

인시녜와 벨로티, 베르나르데스키의 발끝만 바라봐야 합니다. 

물론 북마케도니아가 쉬운 상대는 아닙니다. 

예선에서 독일 이길 정도로 이변을 연출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수문장 디미트리예프스키의 선방쇼가 펼쳐진다면 결과는 알 수 없는 방향으로 흐를 수 있습니다. 

승리하면 포르투갈-터키전 승자와 플레이오프를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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