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ECL 종합] ‘10초 골’ 페예노르트, 마르세유에 3-2 승... 레스터-로마는 무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허윤수 기자] 킥오프 10초 만에 득점에 성공한 페예노르트(네덜란드)가 기선을 제압했다.
페예노르트는 29일(이하 한국시간) 네덜란드의 스타디온 페예노르트에서 열린 2021-22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컨퍼런스리그(UECL) 4강 1차전 안방 경기에서 올림피크 마르세유(프랑스)를 3-2로 제압했다.
페예노르트는 경기 시작 18분 만에 시리엘 데서스가 선제골을 기록한 데 이어 2분 뒤 루이스 시니스테라의 슈팅이 상대 수비 맞고 굴절되며 승기를 잡는 듯했다.
하지만 마르세유의 저력도 만만치 않았다. 전반 28분 밤바 디엥이 동점골로 추격을 알렸다. 전반 종료 직전에는 상대 골키퍼가 크로스를 쳐낸 것을 제르송이 그대로 밀어 넣으며 균형을 맞췄다.
마르세유의 매서웠던 추격은 허무하게 끝났다. 후반전 시작 10초 만에 골키퍼를 향한 짧은 패스를 상대에 뺏겼다. 선제골의 주인공이었던 데서스가 골키퍼를 제친 뒤 결승골을 터뜨렸다.
같은 시간 레스터 시티(잉글랜드)와 AS로마(이탈리아)는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선제골은 로마의 몫. 전반 15분 수비 뒷공간으로 침투한 로렌초 펠레그리니가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레스터가 후반전에 동점을 만들었다. 후반 22분 하비 반스의 크로스가 잔루카 만치니의 자책골로 이어졌다.
양 팀의 추가 득점은 나오지 않았고 로마의 안방에서 펼쳐질 2차전에서 결판내게 됐다.
유로파 컨퍼런스 4강 2차전은 내달 6일 열린다. 초대 챔피언을 가릴 결승 대진도 이날 결정된다.
<UECL 4강 1차전 결과>
페예노르트 3-2 마르세유
레스터 시티 1-1 AS 로마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父 떠나보낸' 메시 결국 은퇴하나…"계속 축구할 수 있을지 의문" 부친상 이후 현역 지속까지 고민→"커리어를 함께 끝내고 싶었는데" 절절한 사부곡
2026-08-13
-
韓 축구 AFC 아시안컵 초대형 변수 등장 '구급차 투입에 긴박했던 상황'...최초 혼혈 국가대표 옌스, 어깨 수술→수개월 결장 예상
2026-08-12
-
양민혁 '벨기에표 육성 맛집' 간다…"토트넘이 검증한 유망주 성장 코스 밟는 격" 19세 DF는 여기서 28경기 7골 '폭풍 성장'→코번트리 악몽 씻을 절호의 기회
2026-08-12
-
유럽 최강 가린다 '30년 만에 우승' 빌라vs'UCL 2연패 달성' PSG 격돌...슈퍼컵 정상의 주인공은?
2026-08-12
-
이강인 없어도 최강일까…'뉴 PSG' 첫 시험대 오른다 "9년 만에 슈퍼컵 2연패 도전"→아스톤 빌라와 유럽 왕중왕 격돌
2026-08-12
-
사실상 확정 "바르셀로나 이적 최종 단계" 레알행에서 급선회...'골든볼' 로드리, 스페인 무대 복귀 임박
2026-08-12
추천 콘텐츠
-
"남자보다 메달" 178cm 英 육상 '골든걸' 떴다…100m 11초00 유럽 제패→알고 보니 케임브리지 나온 '엄친딸'
2026-08-13
-
'법카로 10여 명 성 접대' 축구협회, 끝내 박지성까지 심경 고백..."충격적 상황, 축구계 전체가 깊이 생각해봐야"
2026-08-13
-
'새똥+원숭이' 충격의 경기장에 안세영이 돌아온다…인도 결국 '원숭이 언어 전문가' 3명 긴급 투입
2026-08-13
-
여성 차량 문 열려던 남성, 19세 소년이 막아섰다! 알고보니 '8승 4KO' 무에타이 선수…"진정한 영웅" 찬사→200만뷰 화제
2026-08-13
-
[오피셜] "한국은 특별한 팀" 태극마크 달았던 한국계 메이저리거 방출…마이너 25홈런 대형 유망주, '어머니의 나라' 한국행 가능성 있을까
2026-08-13
-
'父 떠나보낸' 메시 결국 은퇴하나…"계속 축구할 수 있을지 의문" 부친상 이후 현역 지속까지 고민→"커리어를 함께 끝내고 싶었는데" 절절한 사부곡
2026-08-13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