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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게임노트] '쉬어가는' 최지만, 연속안타 행진 중단…TB는 승부치기 끝 패배

작성일: 2022.05.21 12:29 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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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탬파베이 레이스 내야수 최지만.
▲ 탬파베이 레이스 내야수 최지만.

[스포티비뉴스=박정현 기자] 탬파베이 레이스 내야수 최지만의 연속 안타 행진이 4경기에서 멈췄다.

최지만은 21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오리올파크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에 4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6타수 무안타로 시즌 타율은 종전 0.279에서 0.257로 내려갔다.

1회 최지만은 첫 타석에 들어섰다. 2사 1루에서 상대 선발 타일러 웰스의 3구째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3루 땅볼로 물러났다. 두 번째 타석은 4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이었다. 4구째 슬라이더를 쳤지만, 포수 파울 플라이로 돌아섰다.

세 번째 타석은 6회였다. 바뀐 투수 로건 길라스피의 2구째 슬라이더를 받아쳐 우익수 쪽으로 깊은 타구를 보냈지만, 뜬공에 그쳤다. 8회 네 번째 타석에서는 볼카운트 2-2에서 루킹 삼진으로 물러났다. 연장 11회에는 무사 2루에 타석에 서 좌익수 뜬공으로 안타를 기록하지 못했다.

팽팽했던 승부, 5회 탬파베이는 선취점을 만들었다. 선두타자 랜디 아로사레나가 내야 안타를 친 뒤 상대 유격수의 송구 실책에 2루까지 갔다. 케빈 키어마이어의 삼진 아웃 뒤 아이작 파레데스의 볼넷으로 만들어진 1사 1,2루에서 마이크 주니노의 방망이가 대포를 쏘아 올렸다.

웰스의 5구째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3점 홈런을 쳐 3-0으로 앞서 가는 점수를 만들었다.

7회 탬파베이는 동점을 허용했다. 상대 선두타자 타일러 네빈에게 2루타를 맞았고, 라몬 우리아스에게 안타를 내줘 무사 1,3루에서 폭투로 한 점을 내줘 3-1이 됐다. 이어지는 무사 2루에서 로빈슨 치리노스의 타구를 좌익수가 실책을 범해 3-2로 한 점을 더 실점했다.

탬파베이의 위기는 계속됐다. 몸에 맞는 볼을 내줘 만들어진 2사 1,루에서 트레이 맨시니에게 1타점 적시타를 맞아 3-3 승부의 균형이 맞춰졌다.

경기는 연장전 승부치기로 들어섰다. 10회에 각각 2점, 11회에 각각 1점을 주고받은 경기, 6-6에서 탬파베이는 13회말 끝내기 패를 당했다. 무사 2루에서 루그네드 오도어에게 끝내기 홈런을 맞아 6-8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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