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킴, 컬링 국가대표 선발전 출전…10일 진천선수촌에서 개막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대한컬링연맹은 8일 오는 10일부터 17일까지 8일간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2022 KB금융 한국컬링선수권대회가 열린다고 전했다.
이번 선발전에는 현 국가대표인 강릉시청 '팀 킴'이 태극 마크 사수에 나선다. 연맹은 내년도 세계선수권대회 및 각종 국제대회에 국가대표 팀을 선발하는 이번 대회 여자부에는 강릉시청 ‘팀 킴’(스킵 김은정), 경기도청 ‘5G’(스킵 김은지), 춘천시청(스킵 하승연), 전북도청(스킵 신가영), 봉명고(스킵 김민서), 송현고(스킵 강보배), 의성여고 등 7개팀이 출전한다고 밝혔다.
남자부에는 경북체육회, 강원도청, 경일대학교, 경기도컬링경기연맹, 서울시청, 의정부고, 의성고, 서울체고 등 8개팀이 참가할 예정이다.
대회는 참가팀 전체가 예선 라운드로빈을 치루고 상위 4개 팀이 1위 vs 4위, 2위 vs 3위로 플레이오프를 격돌하는 올림픽 시스템으로 진행한다.
경기는 10엔드 경기로 하며, 정규 엔드에 승부를 가리지 못할 경우 엑스트라엔드 경기를 한다.
결승전은 남녀부 플레이오프 승리팀이 맞대결을 벌여 1위 팀은 2022~2023 국가대표팀으로 선발 추천한다.
여자부는 강릉시청 ‘팀 킴’, 경기도청 ‘5G’, 춘천시청, 전북도청 등 실업 팀 4강 대결이 최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임명섭 감독이 이끄는 강릉시청 '팀 킴'(스킵 김은정·서드 김경애·세컨드 김초희·리드 김선영·핍스 김영미)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올해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은메달을 목에 거는 성과를 거뒀다.
‘팀 킴’을 위협할 적수는 경기도청 ‘5G’로 꼽힌다.
신동호 감독이 이끄는 경기도청 ‘5G’(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수지, 리드 설예은, 핍스 설예지)는 춘천시청 ‘팀 민지’를 이끌던 김민지를 영입하며 팀 전력이 한층 상승했다는 평가다.
대한컬링연맹 김용빈 회장은 "누구도 장담할 수 없을 때 경쟁력이 생기는 법"이라며 "국가대표 선발전인 만큼 페어플레이 정신과 함께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국가대표선발전 대회는 1일 50명 제한으로 직관이 가능하다. 신청접수 기간은 오는 9일 오후 5시까지며 관련 내용은 대한컬링연맹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관련 추천 기사
일반 관련 기사
-
"만회할 기회 줬으면" 간절했던 이소희-백하나조, 개인전에서는 훨훨...AG 여자 복식 8강서 대만 상대 2-0 완승→동메달 확보
2026-09-27
-
'해냈다!' 서승재-김원호 미친 역전승, 일본 상대 15-21, 21-17, 21-15 격파!...AG 남자 복식 단체전 동메달 확보 쾌거
2026-09-27
-
'아쉽다!' 韓 배드민턴, 세계 랭킹 2위 상대 초접전 끝 1-2 패...기동주-강민혁, AG 남자 복식 8강 마무리
2026-09-27
-
'펜싱 마지막날' 장효민 21득점 쓸어담았다! 男 에페 단체전, 우즈벡 잡고 가볍게 8강 진출
2026-09-27
-
[나고야 NOW] "언니 기 완전 많이 받았어요" → 등을 톡톡 애정 가득…금메달 2개가 한방에서 '룸메' 여서정-황서현 금빛 우애
2026-09-27
-
'새벽 1시 30분'까지 하는 AG 보셨나요? 안세영이 뛰는 배드민턴 종목, 결국 자정 넘겨 새벽 마무리
2026-09-27
추천 콘텐츠
-
'펜싱 마지막날' 장효민 21득점 쓸어담았다! 男 에페 단체전, 우즈벡 잡고 가볍게 8강 진출
2026-09-27
-
또 보이콧! 일본 질문 안 받아…북한 감독, 판정 항의로 입 닫았다 → "페어플레이 맞나" 따지며 도열 인사도 거부
2026-09-27
-
[오피셜] 레알의 이강인 죽이기, 태클 섬네일 박제…공식입장 하위선 “이강인 태클은 퇴장 맞다” 대표팀 차출돼서도 ‘억울’ 작심발언
2026-09-27
-
101승 했는데 6연승이 한 번도 없다니…MLB 150년 역사 최초 '기묘한 최강팀' 탄생
2026-09-27
-
스넬 4이닝 1실점 호투! 다저스 또 이겼다, 시즌 99승 달성…샌프란시스코에 4-3 승리
2026-09-27
-
김하성 드디어 터졌다! '20타수 무안타' 끝낸 한 방이 3루타…8경기 만에 안타+2득점 맹활약
2026-09-27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