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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L REVIEW] '음바페 극적인 동점골' 프랑스, 오스트리아와 1-1 무승부

작성일: 2022.06.11 05:36 맹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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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킬리안 음바페(왼쪽)가 치고 나가면  아무도 말리지 못했다.
▲ 킬리안 음바페(왼쪽)가 치고 나가면 아무도 말리지 못했다.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간신히 패배를 피했다.

프랑스는 11일(한국시간) 빈 에른스트 하펠 슈타디온에서 열린 2021-2022시즌 유럽축구연맹 네이션스리그(UNL) 리그A 1조 3차전에서 오스트리아와 1-1로 비겼다.

2018 러시아 월드컵 우승팀이자 세계랭킹 3위 프랑스가 세계랭킹 34위 오스트리아를 만나 고전했다. 볼 점유율을 70% 가까이 가져가고도 오스트리아 철벽 수비를 쉽게 공략하지 못했다.

순위는 조 최하위로 떨어졌다. 2무 1패로 아직까지 승리가 없다.

선수단만 보면 프랑스가 압도했어야 할 경기였다. 프랑스는 카림 벤제마, 앙투안 그리즈만, 오렐리앵 추아메니, 킹슬리 코망, 위고 요리스 등이 선발로 나섰다.

선제골은 오스트리아 차지였다. 전반 37분, 오스트리아의 공격전술이 눈부셨다. 페널티박스 안에서 3명의 선수들이 삼각패스로 프랑스 수비를 부셨다.

마무리는 안드레아스 바이만. 자신의 A매치 첫 번째 득점이었다.

프랑스는 킬리안 음바페를 교체투입했다. 음바페는 개인 기량으로 오스트리아 수비를 뚫었다.

후반 38분 역습 과정에서 스피드로 오스트리아 수비를 헤집고 원더골을 터트렸다. 음바페의 스피드를 오스트리아 수비수 누구 하나 따라가지 못했다.

크리스토퍼 은쿤쿠의 찔러주는 패스도 좋았다. 음바페의 27번째 A매치 득점.

4분 뒤에도 음바페는 페널티박스 안에서 순간적인 가속도로 득점 기회를 만들었다. 하지만 공은 골키퍼 몸 맞고 골대에 막히며 무승부에 만족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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