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22억' 골칫거리…이번 주말 안에 '이적' 합의 본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첼시의 로멜루 루카쿠(29)가 이적하게 될까. 점점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15일(한국 시간) "루카쿠가 올여름 인터 밀란 복귀를 위해 첼시를 떠나려고 한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첼시는 루카쿠를 임대로 떠나보내기 위해 임대 이적료를 줄일 의사가 있다"라며 "첼시와 인터 밀란은 협상 체결을 위해 중요한 단계를 밟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보도에 따르면 첼시는 임대 이적료로 2100만 파운드(약 327억 원)를 원했으나 루카쿠와 결별을 원하기 때문에 금액을 줄일 의사도 있어 보인다"라고 전했다.
루카쿠는 지난여름 첼시와 구단 역대 최고 이적료인 9750만 파운드(약 1522억 원)에 계약을 체결했다. 첼시의 스트라이커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계획이었다.
그러나 루카쿠의 존재감은 전혀 드러나지 않았다. 직전 시즌 인터 밀란에서 44경기 동안 30골 10도움을 기록한 루카쿠는 지난 2021-22시즌 총 44경기서 15골 2도움에 그쳤다.
경기장 밖에서도 문제였다. 루카쿠는 이탈리아 현지 언론과 인터뷰에서 “첼시에서 행복하지 않다. 인터 밀란 시절과 비교된다”라고 폭탄 발언했다. 첼시 관계자들은 분노했고, 루카쿠는 출전 명단에서 제외되기에 이르렀다.
인터 밀란은 재정적인 어려움을 느끼고 있기 때문에 완전 이적으로 루카쿠를 데려올 수 없다. 첼시도 이를 알고 임대로 결별을 고려하고 있다. 협상을 통해 구체적인 내용을 이야기할 전망이다.
여러 옵션을 생각 중이다. 이탈리아 현지 매체는 "첼시의 요구 가격을 낮추거나, 선수를 포함시키는 스왑딜도 고려 중이다"라며 "양측 모두 손실을 줄이기 위해 노력 중이다"라고 언급했다.
협상 의지가 생긴 만큼 빠르게 합의를 보길 원한다. 루카쿠는 오직 인터 밀란 복귀만을 바라고 있다. 영국 매체 '텔레그래프'는 "인터 밀란과 첼시는 루카쿠 임대 협상을 공식적으로 다시 시작했다. 이번 주말 안에 합의가 이뤄지길 바라고 있다"라고 내다봤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잠을 자던 중, 남자에게 성폭행…EPL 선수 생활 중 ‘충격’ 앤디 캐롤 “2021년 뉴캐슬 시절 성폭행 고백”
2026-09-25
-
‘충격’ 맨유, 1628억 추가로 돈 빌려…‘미지급 이적료 빚더미’ 총 부채 1조 9900억 돌파
2026-09-25
-
7만명 이상 사망, ‘충격 조롱’ 이스라엘 총 모양 세리머니, 경고 받고 퇴장…“이스라엘 군사 행동이 언론 지면 장식하고 있는 주간에 발생”
2026-09-25
-
韓 축구 경악, 이강인 30일 만에 아틀레티코에 적응한 이유 공개…“시메오네 요구 조건·전술 주문·훈련 방식 수개월 전 입수→기회 놓치고 싶지 않았다”
2026-09-25
-
‘마사지 받는 중 스마트폰 금지’ 팀 규율 싹 바꿨던 클롭 감독의 독일, 네덜란드와 1-1 무
2026-09-25
-
마사지 중 스마트폰 금지, 시간 엄수…대표팀 1부터 10까지 뜯어고치는 클롭, 독일 국가대표에 명확한 규율 도입
2026-09-24
추천 콘텐츠
-
[나고야 NOW] “국내 1등이 아시아 4등이었다”…비웨사가 AG서 깨달은 조엘진의 의미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의 환희, 48세의 첫 AG 도전…태극 사수들의 특별한 하루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 꼭 따고 싶었는데…” 첫 AG 4위 조엘진, 0.06초 차 4위에 울컥
2026-09-25
-
'남자 축구 4강행' 이민성 감독 "이영준, 늦게 온 만큼 더 좋은 모습 보여주길...중원 조합 바꿨을 때 문제 발생했어"
2026-09-25
-
'4강 한일전 성사!' 여자 축구, '윤수정 해트트릭' 8년 만의 4강 진출 쾌거!...우즈벡 상대 6-3 대승
2026-09-25
-
[나고야 NOW] 韓 승마 마장마술 단체전 은메달…남동헌은 '전체 1위'
2026-09-2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