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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김진성-임정호 퓨처스팀으로…민성기-배재환 콜업

작성일: 2016.05.05 12:56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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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 임정호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NC 다이노스가 1군 엔트리에 변화를 줬다. 필승조로 활약하던 오른손 투수 김진성과 왼손 투수 임정호가 C팀(퓨처스팀)으로 내려갔다.

NC 다이노스는 5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kt 위즈와 경기를 앞두고 1군에 오른손 투수 배재환과 왼손 투수 민성기를 올렸다. 배재환은 통산 1군 기록이 1경기 뿐이다. 민성기는 지난해 21경기에서 평균자책점 4.91을 기록했다. 

대신 김진성과 임정호가 말소됐다. 두 선수 모두 지난해와 올해 앞서는 상황에서 등판하는 '필승조'로 뛰었다. 김진성은 2014년 시즌 마무리 투수로 나와 25세이브, 지난해에는 중간으로 나와 12홀드를 기록했다. 임정호는 지난해 80경기에서 평균자책점 3.75, 14홀드를 올렸다. 

NC 구단 관계자는 "최근 구위가 떨어졌다는 판단에서 시간을 주기 위한 등록 말소다"라고 설명했다. 최근 5경기에서 피안타율이 김진성은 0.409, 임정호는 0.444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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