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방출 후보에게 밀렸다…호날두 선발 탈락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간판 스타이자 세계적인 공격수로 평가받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를 2022-23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에서 볼 수 없을 전망이다.
영국 더선은 "호날두는 오는 7일(한국시간) 열리는 브라이튼과 개막전에서 벤치 대기할 것"이라고 5일 전했다.
에릭 텐하흐 감독이 호날두가 빠진 스리톱을 안토니 마르시알을 필두로 마커스 래쉬포드, 제이든 산초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는 내용이다.
호날두는 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을 위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이적을 요구했다.
태국과 호주에서 열린 프리시즌에 결장했고, 이적이 이루어지지 않자 뒤늦게 팀 훈련에 합류했다.
지난 1일 올드트래포드에서 열린 라요바예카노와 경기가 이번 시즌 첫 실전이다.
그런데 여기에서도 문제가 생겼다. 호날두는 전반 45분을 소화하고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됐는데, 경기가 끝나기 전 짐을 챙겨 디오구 달롯과 함께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텐하흐 감독은 "용납할 수 없는 행동이다. (교체됐더라도) 경기가 끝날 때까지 팀과 함께 남아 있어야 했다"고 쓴소리했다.
마르시알은 2020-21시즌 부진한 활약으로 지난 시즌 이적 대상에 올랐고 세비야로 임대됐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완전 이적을 기대한 임대 계약이었지만, 세비야가 영입을 포기하면서 마르시알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쫓기듯' 돌아왔다.
그러나 호날두가 빠진 사이 텐하흐 감독으로부터 기회를 받았고, 프리시즌에서 3골로 신임을 얻었다. 호날두가 늦게 들어온 상황에서 텐하흐 감독은 프리시즌에 꾸준히 호흡을 맞췄던 세 선수에게 개막전 공격을 맡기기로 결정했다.
지난 시즌 개막전에서 교체 투입으로 체면을 구겼던 마르시알은 2시즌 만에 개막전 선발 출전 기회를 잡게 됐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여자친구분, 1월에는 정말 죄송했습니다' PL 구단주가 영입생 여자친구에게 애걸복걸한 사연..."관계 회복 위해 움직였다"
2026-08-12
-
[오피셜] 손흥민 뒤 이을 토트넘 레전드 될까...'차기 주장감' 반더벤, 토트넘과 재계약 체결→계약 기간은 미공개
2026-08-11
-
'손흥민 토트넘 후임' 로메로, 이강인과 한솥밥 임박..."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결정했다"
2026-08-11
-
"새로운 7번의 시대가 시작됐다" 이강인 아틀레티코 데뷔전 지켜본 스페인 매체들, 기대감 폭발..."꿈에 가까운 데뷔전이었다"
2026-08-11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추천 콘텐츠
-
"팬들이 사랑했던 선수" 韓서 태어나 미국 입양, 한국계 메이저리거 35세에 은퇴…계약 제안 받았지만 선수 생활 끝내기로
2026-08-12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
박지성 참담한 반응, '심판 성접대' 파문에 "韓축구 안 좋은 상황, 깊은 고민 필요해" → 축구협회장 선거부터 확 바꾼다
2026-08-11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