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게임노트] 오타니 DH1·2차전 7타수 무안타 침묵...LAA, 2차전은 잡았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최민우 기자] 오타니 쇼헤이의 방망이가 침묵했다. LA 에인절스는 1차전 패배를 설욕했다.
오타니는 7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T-모바일 파크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 더블헤더 2차전에 2번 지명 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3타수 무안타 1볼넷을 1타점을 기록했다.
오타니는 앞선 1차전에서도 무안타로 침묵했다. 더블헤더 1,2차전 모두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지만, 7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에인절스는 7-1로 이겼다. 더블헤더 2차전 승리로 시즌전적 46승 62패가 됐다. 반면 시애틀은 58승 51패가 됐다.
에인절스는 테일러 워드(우익수)-오타니(지명타자)-루이스 렌히포(2루수)-맥스 스테시(포수)-제러드 월시(1루수)-미키 모니악(중견수)-데이비드 플레처(유격수)-필 고셀린(3루수)-마그네우리스 시에라(좌익수)로 라인업을 꾸렸다.
1회 1사 주자 없는 가운데, 오타니는 첫 타석에 임했다. 풀카운트 접전 끝에 볼넷으로 출루했다.
3회 무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선 오타니는 큼지막한 타구를 날렸지만, 중견수에게 잡혀 아쉬움을 삼켰다.
5회 세 번째 타석에서도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7회 네 번째 타석에서는 삼진으로 물러났다.
9회 다섯 번째 타석에서도 안타를 생산하지 못했다. 1사 만루 때 좌익수 희생플라이로 1타점을 올리는 데 만족해야 했다.
한편 에인절스는 3회 선취점을 냈다. 무사 1루 때 워드의 1타점 2루타로 먼저 앞서 나갔다. 계속 된 공격에서 2사 3루 찬스를 잡았고, 스태시의 1타점 적시타가 나왔다.
4회에도 더 달아났다. 선두타자 모니악이 우월 솔로 아치를 그렸다.
5회 시애틀 루이스 토렌스에게 솔로포를 맞고 1점을 내줬지만, 6회 다시 홈런으로 응수했다. 월시의 안타로 만들어진 2사 1루 때 플레처가 좌월 투런포를 터뜨렸다.
9회에는 쐐기점이 나왔다. 무사 2루 때 플레처의 우전 안타로 1점을 뽑아냈다. 계속된 공격에서 1사 만루 찬스를 잡았고, 오타니의 좌익수 희생플라이로 1점을 더했다. 승기를 잡은 에인절스는 더 이상 추가 실점 없이 경기를 마무리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샌디에이고는 왜 송성문 믿지 못했나…9회 대타 교체→병살타→경기종료 '악몽의 엔딩'
2026-08-20
-
[속보] 다시 3할 진입 보인다! 이정후, 시즌 27호 2루타 폭발→3G 연속 안타 완성
2026-08-20
-
양키스에서 12승→올스타 선정됐던 좌완 드디어 돌아온다…필라델피아와 ML 계약 합의, 우승 청부사 되나
2026-08-20
-
한국 특급 유망주, “오타니처럼 완성되길 바랄 것”… 미국서도 인정, 마이너리그 판도 바꿀까
2026-08-20
-
마무리 부상 말소됐는데 "다행이다", "내년에 보자" 무슨 일?…ERA 11.85 다저스 디아즈의 굴욕
2026-08-20
-
'충격의 0.066' 이제는 너무 당연해진 김하성의 선발 제외…증명과 반등의 기회 조차 없다
2026-08-20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