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핵타선 '20안타+13득점' 폭격…양키스, 13-4 대승으로 4연승 질주

작성일: 2022.08.26 14:18 박정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뉴욕 양키스 타선이 화력을 과시하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를 제압했다.
▲ 뉴욕 양키스 타선이 화력을 과시하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를 제압했다.

[스포티비뉴스=박정현 기자] 뉴욕 양키스의 핵타선이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마운드를 폭격하며 4연승을 질주했다.

양키스는 2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의 오클랜드 콜로세움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오클랜드전에서 13-4로 승리했다. 시즌 전적 77승48패를 기록하며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선두 자리를 유지했다.

원정팀 양키스는 앤드류 베닌텐디(좌익수)-애런 저지(중견수)-지안카를로 스탠튼(지명타자)-앤서니 리조(1루수)-글레이버 토레스(2루수)-조시 도널드슨(3루수)-오스왈도 카브레라(우익수)-호세 트레비뇨(포수)-아이재아 카이너 팔레파(유격수), 선발 투수 제임슨 타이욘으로 나섰다.

이에 맞서 오클랜드는 토니 캠프(좌익수)-바이멜 마친(3루수)-션 머피(포수)-세스 브라운(우익수)-셰이 랭겔리어스(지명타자)-스티븐 보트(1루수)-요나 브라이드(2루수)-스카이 볼트(중견수)-닉 앨런(유격수), 선발 투수 제임스 카프릴리언으로 선발 명단을 구성했다.

양키스는 2~4회 대거 10점을 뽑아내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핵타선의 홈런쇼는 없었지만, 안타 행진을 이어가며 차곡차곡 득점을 쌓아갔다. 2회에는 카이너 팔레파와 스탠튼의 2타점 적시타로 4-0으로 앞서 갔다.

3회에는 도널드슨의 1타점 2루타와 베닌텐디의 희생 플라이, 스탠튼의 밀어내기, 리조의 1타점 적시타로 8-0으로 달아났다. 4회에는 트레비뇨의 1타점 2루타와 저지의 땅볼 타점으로 10-0까지 점수 차이를 벌렸다.

첫 실점은 6회였다. 선발 투수 타이욘이 렝겔리어스에게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포를 맞아 10-1이 됐다.

7회에는 양 팀이 3점씩 주고받았다. 양키스는 도널드슨의 2타점 2루타, 카브레라의 1타점 2루타로 13-1을 만들었다. 이후 7회말 상대에게 연거푸 4사구를 허용하며 밀어내기와 렝겔리어스의 1타점 적시타를 내줘 13-4로 따라잡혔다.

이후 양 팀은 소강상태에 접어들었고, 결국 양키스는 점수 차를 잘 지켜 13-4로 시즌 77번째 승리를 챙겼다.

선발 투수 타이욘은 6이닝 6피안타(1피홈런) 무4사구 2탈삼진 1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타선에서는 베닌텐디와 도널드슨, 카브레라가 3안타를 기록했다. 팀 타선은 20안타 13득점을 몰아치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