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타선 '20안타+13득점' 폭격…양키스, 13-4 대승으로 4연승 질주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정현 기자] 뉴욕 양키스의 핵타선이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마운드를 폭격하며 4연승을 질주했다.
양키스는 2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의 오클랜드 콜로세움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오클랜드전에서 13-4로 승리했다. 시즌 전적 77승48패를 기록하며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선두 자리를 유지했다.
원정팀 양키스는 앤드류 베닌텐디(좌익수)-애런 저지(중견수)-지안카를로 스탠튼(지명타자)-앤서니 리조(1루수)-글레이버 토레스(2루수)-조시 도널드슨(3루수)-오스왈도 카브레라(우익수)-호세 트레비뇨(포수)-아이재아 카이너 팔레파(유격수), 선발 투수 제임슨 타이욘으로 나섰다.
이에 맞서 오클랜드는 토니 캠프(좌익수)-바이멜 마친(3루수)-션 머피(포수)-세스 브라운(우익수)-셰이 랭겔리어스(지명타자)-스티븐 보트(1루수)-요나 브라이드(2루수)-스카이 볼트(중견수)-닉 앨런(유격수), 선발 투수 제임스 카프릴리언으로 선발 명단을 구성했다.
양키스는 2~4회 대거 10점을 뽑아내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핵타선의 홈런쇼는 없었지만, 안타 행진을 이어가며 차곡차곡 득점을 쌓아갔다. 2회에는 카이너 팔레파와 스탠튼의 2타점 적시타로 4-0으로 앞서 갔다.
3회에는 도널드슨의 1타점 2루타와 베닌텐디의 희생 플라이, 스탠튼의 밀어내기, 리조의 1타점 적시타로 8-0으로 달아났다. 4회에는 트레비뇨의 1타점 2루타와 저지의 땅볼 타점으로 10-0까지 점수 차이를 벌렸다.
첫 실점은 6회였다. 선발 투수 타이욘이 렝겔리어스에게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포를 맞아 10-1이 됐다.
7회에는 양 팀이 3점씩 주고받았다. 양키스는 도널드슨의 2타점 2루타, 카브레라의 1타점 2루타로 13-1을 만들었다. 이후 7회말 상대에게 연거푸 4사구를 허용하며 밀어내기와 렝겔리어스의 1타점 적시타를 내줘 13-4로 따라잡혔다.
이후 양 팀은 소강상태에 접어들었고, 결국 양키스는 점수 차를 잘 지켜 13-4로 시즌 77번째 승리를 챙겼다.
선발 투수 타이욘은 6이닝 6피안타(1피홈런) 무4사구 2탈삼진 1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타선에서는 베닌텐디와 도널드슨, 카브레라가 3안타를 기록했다. 팀 타선은 20안타 13득점을 몰아치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속 쓰리고 아파" 분해서 헬멧 4번이나 내려쳤다…동점포 도둑맞은 마차도 "진짜 간발의 차이"
2026-10-08
-
다저스처럼 되려는 팀이 있다…'NPB 40홈런+ML 검증 FA' 日 타자 2명 동시 영입 시도
2026-10-08
-
완벽 호수비! 동점 홈런 훔쳤다! 밀워키, SD 3-1 제압 '3승1패'→NLCS 진출 확정…다저스 만난다
2026-10-08
-
다저스서 연봉은 꼴찌 수준인데…165km 강속구 보물 탄생, 웬만한 대형 FA 부럽지 않다
2026-10-08
-
양키스 충격 탈락! 관중 수비 방해→동점 홈런 취소까지…탬파베이 파죽의 3연승 'ALCS 진출'
2026-10-08
-
벼랑 끝 SD 대반격? 특급 마무리 '득남'→하루 만에 전격 복귀…밀러 NLDS 4차전 등판 대기
2026-10-08
추천 콘텐츠
-
'국민 분노' 축구협회 진짜 일 못한다…"이게 메시 헌정식 맞나" 아르헨티나 협회 후원사 광고가 먼저 → 감동 깨뜨린 메시 은퇴식
2026-10-08
-
[포토S] 스포티비, 한국마사회와 업무협약 체결…'건전한 레저문화 조성을 위해'
2026-10-08
-
'韓 축구 절망' 김민재-황인범-황희찬 은퇴설 충격, FIFA 랭킹도 32위 제자리…4연전 끝낸 모레노호 '답답한 현실'
2026-10-08
-
다저스처럼 되려는 팀이 있다…'NPB 40홈런+ML 검증 FA' 日 타자 2명 동시 영입 시도
2026-10-08
-
'지긋지긋했다' 신유빈, 日 하야타에 8전 전패 끝 첫 승…AG 패배 2주 만에 설욕 → 계속 천적 지우기에 나선다
2026-10-08
-
"현실판 천사가 나타났다" 10년 탁구 인생 끝내자 日 팬들 깜짝…키쿠치 히나 새 출발에 "신비롭다" 응원
2026-10-08
많이 본 기사
-
"군 면제가 가장 중요했다" 병역 특례 폭탄 발언의 양민혁, 소속팀 복귀 후 금메달 축하에 '활짝'
2026-10-08
-
[오피셜] ‘또 가을야구 좌절’ 롯데, 무려 16명 방출 통보… 최충연-정성종-이인한 등 팀 떠난다
2026-10-07
-
버스 안 와 훈련 취소→北 국가 틀더니→태극기까지 멈췄다…日 결국 한국에 공식 사과 "F학점 아시안게임" 촌극으로 나타난 AG 위상 하락 전조
2026-10-08
-
노시환 ML 진출 변수 있다…한화 11홈런 백업 내야수 등장이 무척 반가운 이유
2026-10-08
-
롯데 40억 투자, 아직 미련 남았나… ‘1군 등판 0’에도 내년 구상 포함? 비는 돈으로 무엇을 할까
2026-10-0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