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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신재영, NC전 6이닝 2실점 호투…시즌 6승 눈앞

작성일: 2016.05.17 20:28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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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재영이 6이닝 2실점으로 호투했다. ⓒ 넥센 히어로즈
[스포티비뉴스=고척돔, 박성윤 기자] 넥센 히어로즈 선발투수 신재영이 17일 서울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5피안타(1피홈런) 1볼넷 2실점을 기록하고 팀이 5-2로 앞선 가운데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1회초 2사에 나성범에게 볼넷을 내줬으나 테임즈를 범타로 처리한 신재영은 2회초 선두 타자 이호준에게 우중월 1점 홈런을 맞아 선취점을 내줬다. 3회초에는 김준완에게 우중간을 가르는 3루타를 맞았고 박민우에게 1타점 좌전 안타를 허용해 추가 실점했다.

신재영은 4회초 2사에 손시헌에게 좌전 안타를 맞았다. 그러나 김태군을 1루수 땅볼로 처리했다. 1사에 박민우에게 중전 안타를 허용했다. 그러나 나성범과 테임즈를 모두 뜬공으로 잡았다. 팀이 1-2로 뒤진 6회초에는 이호준, 박석민, 이호준을 모두 범타로 처리했다. 신재영은 팀 타선이 6회말 NC 선발투수 재크 스튜어트를 상대로 4득점을 기록하며 역전에 성공해 패전 위기에서 벗어나 승리투수 요건을 갖추고 7회초 하영민과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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