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토니안 인스타그램
▲ 출처|토니안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공미나 기자] 가수 토니안이 생일을 맞은 모친을 모시고 첫 해외여행을 떠났다.

토니안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우리 엄마 이옥진 여사님의 77번째 생신을 맞이하여 어머니와 지인분들 모시고 첫 해외여행을 다녀왔다"고 적었다.

▲ 출처|토니안 인스타그램
▲ 출처|토니안 인스타그램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싱가포르를 여행 중인 토니안과 모친의 모습이 담겨있다. 싱가포르 곳곳에서 다정한 포즈를 취하는 모자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특히 올해 45세인 토니안은 나이답지 않은 동안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토니얀은 "첫 해외여행, 행복한 시간, 못난 아들"등의 해시태그도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토니안의 모친은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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