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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는 아이스클라이밍' 국가대표 선발전 17일 개최

작성일: 2022.12.16 14:55 조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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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 전국 드라이툴링 대회 경기 장면 ⓒ대한산악연맹
▲ 2021 전국 드라이툴링 대회 경기 장면 ⓒ대한산악연맹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대한산악연맹은 17일부터 시작되는 2022 전국 드라이툴링 대회를 시작으로 2월까지 경북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경기장에서 아이스클라이밍 대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2022 전국 드라이툴링 대회는 17일, 경북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다. 이 대회는 2022~2023 아이스클라이밍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한다. 이번 대회는 대한산악연맹이 주최하고 경상북도산악연맹이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 청송군이 후원, 노스페이스가 협찬한다.

내년 1월 7일부터 8일까지는 2023 노스페이스컵 청송 전국 아이스클라이밍 선수권대회가 개최된다. 13일에는 이틀간 세계 최대 규모의 2023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 아시아 선수권대회가 열린다. 

이 대회에는 박희용(2017 남자 리드 세계랭킹 1위)과 신운선(2018 여자 리드 세계랭킹 1위) 외 전 세계 20여 개국 120여 명의 아이스클라이밍 선수들이 대거 참가한다.

한편, 아이스클라이밍은 2016년부터 동계체전 시범종목으로 채택됐다. 특히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은 2011년부터 12년째 청송에서 개최되고 있다.

대한산악연맹 손중호 회장은 "코로나19의 재확산 여파로 순연되었던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을 비롯해 아이스클라이밍 국내 및 국제대회를 청송에서 개최하게 되어서 기쁘다. 앞으로도 아이스클라이밍 종목의 저변확대와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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