캉테, 첼시 떠난다…내년 1월 바르셀로나와 계약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은골로 캉테가 결국 첼시를 떠날 것으로 보인다.
새로운 행선지는 바르셀로나다. 스페인 매체 '스포르트'는 20일(한국시간) "캉테는 FA(자유계약선수)로 풀려 다른 팀으로 이적을 목표로 한다. 내년 6월 FA가 되기 전인 1월 이적 시장에서 바르셀로나와 사전 계약을 하고 싶어 한다"고 밝혔다.
캉테는 지난 여름부터 각종 이적설이 돌았다. 내년 여름이면 첼시와 계약이 종료되는데, 첼시는 재계약할 생각이 없었다. 1991년생으로 나이가 적지 않고 무엇보다 크고 작은 부상으로 시즌이 거듭될수록 출전경기가 줄어들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 시즌도 초반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전에 당한 햄스트링 부상으로 치료와 재활에 대부분의 시간을 썼다. 프랑스 대표팀으로서 2022 카타르 월드컵에도 뛰지 못했다.
건강만 하다면 수비형 미드필더로서 기량은 확실하다. 풍부한 경험과 어느 팀에 가더라도 동료, 팬들에게 사랑받는 유형의 선수다. PSG(파리생제르맹)를 비롯해 여러 팀들이 캉테에게 관심을 모았다.
가장 적극적인 건 바르셀로나다. 오랫동안 부동의 바르셀로나 수비형 미드필더로 팀을 이끈 세르히오 부스케츠가 은퇴를 선언했다.
그의 공백을 메울 선수로 캉테만한 인물을 찾기 쉽지 않다. FA로 풀리기에 이적료도 들지 않는다.
관건은 몸 상태다. '스포르트'는 "바르셀로나는 캉테 외에도 첼시의 조르지뉴, 레스터 시티의 유리 틸레만스, 레알 소시에다드의 마르틴 수비멘디 영입도 고려 중이다. 부스케츠의 대체 1순위는 캉테지만, 잦은 부상 전력이 그의 가치를 떨어트릴 수 있다"고 내다봤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여자친구분, 1월에는 정말 죄송했습니다' PL 구단주가 영입생 여자친구에게 애걸복걸한 사연..."관계 회복 위해 움직였다"
2026-08-12
-
[오피셜] 손흥민 뒤 이을 토트넘 레전드 될까...'차기 주장감' 반더벤, 토트넘과 재계약 체결→계약 기간은 미공개
2026-08-11
-
'손흥민 토트넘 후임' 로메로, 이강인과 한솥밥 임박..."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결정했다"
2026-08-11
-
"새로운 7번의 시대가 시작됐다" 이강인 아틀레티코 데뷔전 지켜본 스페인 매체들, 기대감 폭발..."꿈에 가까운 데뷔전이었다"
2026-08-11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추천 콘텐츠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
박지성 참담한 반응, '심판 성접대' 파문에 "韓축구 안 좋은 상황, 깊은 고민 필요해" → 축구협회장 선거부터 확 바꾼다
2026-08-11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
韓 축구 스트라이커 괴력 '공주님 안기' 화제…"어떤 응급 들것보다 빨랐다, 이호재 괴력은 팀워크의 모범"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