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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F 23 독점 영상⑥] 전대미문 싹쓸이 패?…발등 불 떨어진 팀 요안나

작성일: 2016.06.01 20:45 이교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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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교덕 기자] 팀 요안나는 4연패로 위기에 빠졌다. 남자 라이트헤비급에서 칼릴 라운트리가 코리 헨드릭스에게 1라운드 리어 네이키드 초크로, 마이런 데니스가 앤드류 산체스가 0-3 판정으로 졌다.

여자 스트로급에선 JJ 알드리치가 타티아나 수아레즈에게 리어 네이키드 초크로, 헬렌 하퍼가 란처나 그린에게 0-3 판정으로 패하고 고개를 숙였다.

UFC 등용문 '디 얼티밋 파이터(TUF)'는 두 베테랑 선수들이 각각 8명의 신인들을 지도하며 토너먼트 경쟁을 펼친다. 시즌 23에선 다음 달 9일(한국 시간) TUF 23 피날레 메인이벤트에서 싸우는 여자 스트로급 챔피언 요안나 예드제칙과 도전자 클라우디아 가델라가 코치로 나서 자존심 대결을 펼치고 있다.

남자 라이트헤비급 8강 토너먼트에서 두 경기, 여자 스트로급 8강 토너먼트에서 두 경기를 내준 팀 요안나는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나머지 8강전을 네 경기를 모두 이겨야 겨우 균형을 맞출 수 있는 처지다.

여섯 번째 에피소드에서 남자 라이트헤비급 엘리아스 우르비나가 에릭 스파이슬리를 꺾어야 분위기를 바꿀 수 있다. 팀 요안나의 우르비나는 3승 무패의 타격가다. 팀 클라우디아의 8승 무패 주짓수 강자 스파이슬리에게 그라운드로 끌려가지 않고 펀치와 킥으로 승부를 봐야 한다.

2005년부터 시작된 TUF 역사에서 한 팀이 8연승으로 토너먼트 1회전을 싹쓸이한 적은 없었다. 위기의 예드제칙과 그의 선수들은 반격을 시작할 수 있을까?

UFC 서바이벌 리얼 다큐 프로그램 '디 얼티밋 파이터(The Ultimate Fighter, TUF) 시즌 23'이 우리나라에서 방송된다. 일곱 번째 에피소드는 오는 5일 SPOTV+에서 밤 11시에 시청할 수 있다. 스포티비뉴스 홈페이지(www.spotvnews.co.kr)에서도 매주 수요일에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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