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게임노트] 또 첫 타석부터 안타…고교 라이벌과 선발 맞대결 D-1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오타니 쇼헤이(에인절스)가 이틀 연속 첫 타석 안타를 기록했다.
오타니는 28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템피디아블로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시범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첫 타석 중전안타로 2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시범경기 성적은 2경기 5타수 2안타, 타율 0.400이다.
오타니는 27일 시범경기 첫 타석에서 3루타를 날렸다. 28일에도 첫 타석부터 안타가 터졌다. 오타니는 1회 1사 1루에서 중전안타를 때려 마이크 트라웃을 3루까지 보냈다.
3회에는 키튼 윈을 상대해 삼진으로 물러났다. 두 번째 타석을 끝으로 경기에 나서지 않았고, 5회말 타석에서 대타 트레이 캐비지로 교체됐다.
오타니는 3월 1일 오클랜드전에서 프로 입단 동기인 후지나미 신타로와 나란히 선발 등판한다. 이 경기를 마치고 일본으로 돌아가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대표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오타니는 일본의 본선 첫 경기인 9일 중국전 선발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여기서 컨디션을 더 끌어올리고 8강전 필승카드로 나서는 시나리오다.
에인절스는 샌프란시스코에 6-8로 졌다. 2회 선취점을 뽑아 2-0으로 앞서나가기 시작했지만 4회 4실점, 5회 3실점하며 주도권을 내줬다. 마이크 트라웃이 2타수 1안타를 기록했고, 루이스 렝히포가 시범경기 첫 홈런을 터트렸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이정후 어제는 홈런, 오늘은 땅볼·뜬공·땅볼·삼진→타율 3할대 또 깨졌다…SF는 3연패 탈출
2026-08-12
-
'3할 또 무너졌다' 이정후 땅볼-뜬공-땅볼-삼진, 4타수 무안타→타율 0.297로 하락
2026-08-12
-
배지환 다칠 뻔, 부상 피했지만 '무안타 1삼진'…7회 교체 출전 송성문도 '무안타 1삼진' 침묵
2026-08-12
-
첫 10타자 퍼펙트, 7명 삼진! 이래서 다저스가 1억8200만 달러 썼다…돌아온 스넬 6이닝 10K 1실점 완벽투
2026-08-12
-
SNS 순기능? '유령 포크볼' 세이브 기념구 던져버린 신인, SNS 덕분에 한숨 돌렸다
2026-08-12
-
'ML 콜업 무력시위' 164.8km 대포 쾅! 맞자마자 넘어갔다, 김혜성 홈런 폭발→5G 연속 안타
2026-08-12
추천 콘텐츠
-
"세리나급 스타성" 세계 20위 이알라 향한 '초특급 찬사'…英 레전드 평가에 팬들은 발끈 "필리핀에서만 가능, 진정하자"
2026-08-12
-
사실상 확정 "바르셀로나 이적 최종 단계" 레알행에서 급선회...'골든볼' 로드리, 스페인 무대 복귀 임박
2026-08-12
-
NC, 경남 지역 리틀야구단 졸업생 47명 위한 ’합동 졸업식’
2026-08-12
-
'3할 또 무너졌다' 이정후 땅볼-뜬공-땅볼-삼진, 4타수 무안타→타율 0.297로 하락
2026-08-12
-
'아뿔싸' 홍명보 후임으로 '한국 축구 차기 사령탑 후보' 거론됐던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네덜란드와 협상 진행
2026-08-12
-
첫 10타자 퍼펙트, 7명 삼진! 이래서 다저스가 1억8200만 달러 썼다…돌아온 스넬 6이닝 10K 1실점 완벽투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