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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다니엘 코미어, 키 205cm '가상의 존스'와 스파링 훈련

작성일: 2016.06.24 17:30 이교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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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 "DC" Cormier(@dc_mma)님이 게시한 사진님,


[스포티비뉴스=이교덕 기자]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다니엘 코미어(37, 미국)는 키 180cm로 큰 편이 아니다. 다음 달 10일(이하 한국 시간) UFC 200 메인이벤트에서 만나는 존 존스(28, 미국)는 키가 193cm로 장신인 데다가 양팔 길이(리치)가 215cm에 이른다. 

코미어가 존스의 거리에서 싸우다간 또 진다. 아예 바깥 쪽에 있다가 순간적으로 거리를 좁혀 존스의 품 안으로 들어가야 한다.

지난해 1월 UFC 182 존스 1차전을 앞두고 아메리칸 킥복싱 아카데미 동료인 신장 190cm 루크 락홀드를 가상의 존스로 삼고 훈련했지만 이번에 더 큰 스파링 파트너를 초대했다. 

키 205cm인 카이 루이스-패리(32, 영국)를 아메리칸 킥복싱 아카데미가 있는 미국 새너제이로 불러왔다. 루이스-패리는 킥복싱 전적 6승 1패, 종합격투기 전적 6승 1무효를 기록하고 있는 장신 타격가다.

코미어는 23일 이소룡이 영화 '사망유희'에서 악역을 연기한 NBA 농구 선수 카림 압둘자바와 싸우는 사진에 자신과 루이스-패리가 스파링하는 사진을 붙여 인스타그램에 올리고 "이번에 합류한 루이스-패리는 대단한 선수다. 좋은 코치기도 하다"고 칭찬했다.

UFC 200은 다음 달 10일 오전 11시부터 SPOTV가 생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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