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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신재영, NC전 5⅔이닝 3실점 시즌 4패 위기

작성일: 2016.07.09 19:56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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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재영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고척돔, 박성윤 기자] 넥센 히어로즈 선발투수 신재영이 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경기에 선발 등판해 5⅔이닝 6피안타(1피홈런) 2볼넷 4탈삼진 3실점(2자책점)을 기록하고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1회초 이종욱을 중견수 뜬공으로 처리한 이종욱은 박민우에게 중전 안타를 맞았고 나성범을 1루수 윤석민 수비 실책으로 출루시켜 1사 1, 3루 위기에서 에릭 테임즈를 상대했다. 신재영은 테임즈에게 우익수 희생플라이를 내줬다. 그리고 이호준을 우익수 뜬공으로 잡았다. 2회초에는 2사 2루에 김준완에게 2루수 오른녹 깊게 가는 내야안타를 허용해 실점 위기를 맞았으나 이종욱을 삼진으로 돌려세워 이닝을 끝냈다.

3회초 1사에 나성범에게 볼넷을 내줬지만 테임즈, 이호준을 아웃으로 잡은 신재영은 4회초를 삼자범퇴로 끝냈다. 5회초에도 2사에 박민우에게 볼넷을 줬으나 나성범을 포수 파울플라이로 잡았다.

팀이 0-1로 뒤진 가운데 신재영은 6회초 홈런으로 다시 실점했다. 1사 2루에 박석민에게 좌월 2점 홈런을 내줬다. 손시헌을 2루수 땅볼로 잡으며 다시 안정세를 찾는 듯했으나 김태군에게 좌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허용했고 이보근과 교체됐다. 이보근이 김준완을 삼진으로 잡아 신재영은 3실점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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