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그바 에이전트 “즐라탄과 포그바는 다르다. 유벤투스 남을 것”
작성일: 2016.07.12 10:59
정형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주제 무리뉴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 부임 뒤 이브라히모비치와 포그바를 영입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라이올라는 소문만 무성했던 이브라히모비치의 맨유행을 성사했다. 맨유와 라이올라가 사이가 좋은 만큼 맨유가 관심을 보이고 있는 포그바의 이적도 순조롭게 이야기가 오갈 수 있는 상황이었다.
포그바는 유로 2016 프랑스 대표팀에서 맹활약하며 가치가 더욱 올라갔다. 포그바 영입 경쟁 상대였던 레알 마드리드가 재정적인 문제로 포그바 영입 포기를 선언하면서 자금력이 뛰어난 맨유가 포그바 영입에 한 발 앞섰다는 예상이 나왔다. 그러나 라이올라는 포그바가 유벤투스와 계약을 경신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국 더 타임스와 인터뷰에서 라이올라는 “포그바의 미래에 대한 많은 이야기들이 오고갔다. 그러나 포그바는 유벤투스를 떠나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라이올라는 “포그바는 성급하게 결정할 필요가 없다. 유벤투스는 포그바가 떠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오히려 계약 기간 연장을 희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라이올라는 포그바가 유벤투스 생활에 만족하고 있다고 밝혔다. 라이올라는 “포그바는 이적이 절실하지 않다. 포그바는 유벤투스에 잘 적응했다. 유벤투스는 스타플레이어들을 지킬 수 있는 클럽이다”고 말했다.
포그바는 2009년 알렉스 퍼거슨 전 맨유 감독의 눈에 띄어 유소년 팀에 입단했다. 포그바는 2011년 리그에 데뷔했지만 주전 경쟁에서 밀려 3경기만 뛰었다. 출전 기회가 주어지지 않자 포그바와 퍼거슨 감독의 불화설이 생겼고 포그바는 데뷔 1년 만에 유벤투스로 떠났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형근 기자 jhg@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韓 축구 초대형 위기!' 18골 7도움 오현규, 벤치 전락 가능성...베식타스, 새 감독이 점찍은 블라호비치 영입 임박
2026-08-12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여자친구분, 1월에는 정말 죄송했습니다' PL 구단주가 영입생 여자친구에게 애걸복걸한 사연..."관계 회복 위해 움직였다"
2026-08-12
-
[오피셜] 손흥민 뒤 이을 토트넘 레전드 될까...'차기 주장감' 반더벤, 토트넘과 재계약 체결→계약 기간은 미공개
2026-08-11
-
'손흥민 토트넘 후임' 로메로, 이강인과 한솥밥 임박..."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결정했다"
2026-08-11
-
"새로운 7번의 시대가 시작됐다" 이강인 아틀레티코 데뷔전 지켜본 스페인 매체들, 기대감 폭발..."꿈에 가까운 데뷔전이었다"
2026-08-11
추천 콘텐츠
-
심판이 "끝났다" 외쳤는데 50초 뒤 경기 재개…UFC 황당 사태, 결승 진출자 바뀌었다
2026-08-12
-
'韓 축구 초대형 위기!' 18골 7도움 오현규, 벤치 전락 가능성...베식타스, 새 감독이 점찍은 블라호비치 영입 임박
2026-08-12
-
"팬들이 사랑했던 선수" 韓서 태어나 미국 입양, 한국계 메이저리거 35세에 은퇴…계약 제안 받았지만 선수 생활 끝내기로
2026-08-12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