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 때문에 스트레스 받았나?! '근육맨' 미드필더의 충격 근황..."머리카락이 다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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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충격적인 근황이 공개됐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23일(한국시간) 바이에른 뮌헨의 훈련 도중에 찍힌 레온 고레츠카의 사진이 화제다. 그의 머리카락은 이전에 비해 눈에 띄게 사라져 있었다“라고 전했다. 매체가 함께 공개한 사진 속 고레츠카는 머리숱이 매우 줄어들어 있었다.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한 팬은 ”해리 케인의 무관력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은 건가?“라는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고레츠카는 최근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고레츠카는 훈련 도중 좋지 않은 패스를 시도했고, 이에 뱅상 콤파니 감독은 그에게 실망을 표했다. 이처럼 그는 점차 경기력이 떨어지며 최근 이적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다.
독일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고레츠카는 2012년 VfL보훔에서 프로 데뷔했다. 이어서 2013년부터 샬케04에서 활약했다. 중원에서의 볼 경합 능력이 뛰어나며 볼을 받기 위한 지능적인 움직임과 강력한 중거리 슈팅 능력을 겸비했다.
그는 결국 이러한 능력을 바탕으로 2018년 바이에른 뮌헨의 유니폼을 입었다. 곧바로 독일 최강이라 불리는 바이에른 뮌헨에서도 주전 자리를 꿰찼다. 특히 중원에서 요주아 키미히와 좋은 호흡을 보였다. 여기에 더해 벌크업에 성공해 엄청난 근육질 몸매를 갖게 되자, 축구 팬들의 많은 관심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그는 다가오는 시즌 바이에른 뮌헨에서의 입지가 줄어들 전망이다. 지난 시즌이 끝난 후 바이에른 뮌헨과 토마스 투헬 감독이 결별했고, 이어서 콤파니 감독이 지휘봉을 잡았다. 그리고 독일 ‘빌트’는 지난 16일 ”콤파니 감독은 바이에른 뮌헨 선수단을 개편하고자 한다. 그는 고레츠카를 포함해 키미히, 마티아스 더 리흐트 등을 내보내려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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