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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통산 金 21개…대회 첫 3관왕 펠프스 메달 사냥은 현재 진행형

작성일: 2016.08.10 14:30 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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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크 펠프스는 10일(한국 시간) 하루에만 금메달 두 개를 목에 걸었다.
[스포티비뉴스=올림픽특별취재팀, 김건일 기자] 마이클 펠프스(31, 미국)는 올림픽 최고 스타이자 역사다.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전까지 금메달 18개를 목에 걸었다. 영국 일간지 파이낸셜타임스(FT)로부터 역대 최고 선수로 꼽혔다.

펠프스는 리우 올림픽에서 최강자 위용을 입증하고 있다. 10일(이하 한국 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아쿠아틱스타디움에서 열린 수영 남자 접영 200m와 계영 800m 정상에 올랐다. 하루에 금메달 두 개를 획득했다. 대회 첫 3관왕이다.

펠프스의 통산 올림픽 금메달은 21개로 늘어났다. 9개로 역대 2위인 칼 루이스(육상)를 크게 넘는다. 은메달 2개와 동메달 2개를 포함해 메달 개수는 25개에 이른다. 180개 국가보다 많은 개수다. 메달 사냥꾼이라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다.

펠프스의 금메달 사냥은 21개에서 끝나지 않는다. 펠프스는 접영 100m와 개인혼영 200m 경기에 출전한다. 게다가 2020년 도쿄 올림픽 참가까지 희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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