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티어' 기자 인정! 바이에른 뮌헨, 공짜 되는 '97골 20도움' 특급 공격수 영입 추진..."단장이 선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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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공짜로 새로운 공격수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 내부 소식에 정통한 독일판 ‘스카이스포츠’의 플로리앙 플라텐버그 기자는 16일(한국시간) “바이에른 뮌헨은 조너선 데이비드를 영입 후보에 올려놓았다. 데이비드는 LOSC릴과 계약이 내년 여름에 끝나며 그에 따라 자유계약(FA)으로 팀을 떠날 가능성이 크다”라고 전했다.
이어 “바이에른 뮌헨의 막스 에베를 단장은 데이비드를 선호하며, 바이에른 뮌헨에서 그의 캐나다 국가대표 동료인 알폰소 데이비스가 있다. 바이에른 뮌헨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빅클럽이 데이비드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고 전했다.
릴의 최전방 공격수인 데이비드는 2018년 벨기에의 KAA헨트에서 프로 데뷔했다. 볼이 없을 때 탁월한 움직임을 보여주며, 골 결정력 역시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능력을 바탕으로 어린 시절부터 많은 주목을 받기 시작한 데이비스는 2020년 릴에 입단했다. 당시 릴은 데이비드 영입에 3,150만 유로(약 468억 원)를 투자했고, 이 기록은 릴의 레코드였다.
이적료에서 알 수 있듯이, 데이비드를 향한 릴의 기대치는 상당했다. 그리고 데이비드는 그 기대에 부응했다.
데이비드는 이번 시즌을 포함해 릴 입단 이후 현재까지 무려 97골 20도움을 기록 중이다. 자연스레 그는 프랑스 최고의 공격수 중 한 명으로 거듭났다.
하지만 조만간 릴을 떠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데이비드의 계약은 내년 여름에 만료되는데, 아직까지 데이비드와 릴 사이의 구체적인 움직임이 없다. 자연스레 바이에른 뮌헨을 포함한 빅클럽들은 프랑스 최고의 공격수 중 한 명인 데이비드를 이적료 없이 영입할 수 있다.
다만 데이비드가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한다면, 그는 많은 출전 기회를 받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 이미 바이에른 뮌헨에는 세계적인 스트라이커인 해리 케인이 건재한 상황이며, 이에 따라 데이비드는 바이에른 뮌헨 이적 시 케인과 경쟁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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