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2는 대만 잡았다…6이닝 무실점 완벽투→2사 후 끝내기 홈런, B조 1위로 슈퍼라운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한국 12세 이하 유소년 대표팀이 대만을 꺾었다.
12세 이하 대표팀은 일본 마쓰야마와 이마바리에서 열리고 있는 '제11회 12세 이하 아시아유소년야구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25일에는 대만을 1-0으로 꺾고 B조 1위로 슈퍼라운드에 진출했다.
한국은 김민욱을 선발로 내세웠다. 김민욱은 1회초 대만을 삼자범퇴 처리하며 가볍게 출발했다. 2회에는 1사 후 김민욱의 글러브에 맞아 굴절된 타구가 내야안타가 됐고, 폭투와 진루타 허용으로 2사 3루가 됐다. 김민욱은 여기서 뜬공을 유도해 실점 없이 이닝을 마무리하는 등 4이닝 2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했다.
이어 장지수가 2이닝 연속 삼자범퇴로 6회초까지 0-0을 유지했다. 6회말에는 박선홍의 끝내기 홈런이 터졌다. 한국은 안타를 치고도 견제 아웃을 당해 분위기가 가라앉을 수 있었는데 이 홈런 하나로 승리를 거머쥐었다.
3전 전승 B조 1위로 예선라운드를 마친 한국은 27일 오후 2시 마쓰야마 중앙공원야구장에서 A조 1위인 일본과 슈퍼라운드 첫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관련 추천 기사
KBO 관련 기사
-
이주헌? 박동원? 카라스코에겐 중요치 않다…韓 첫 승 이룬 베테랑 루키, '리스펙' 정신이 더 빛났다
2026-08-12
-
"아버지"라고 부르며 따랐는데…부활 안 보이는 애제자 부진, 김태형 감독 "같이 갈 상황 아냐" 가차 없었다
2026-08-12
-
카라스코 KBO 첫 승+김진성 178홀드 韓 신기록…LG, 키움 제물로 3연패 탈출 [고척 게임노트]
2026-08-11
-
롯데 상대 승승승 질주! 이숭용 감독의 미소 "아빌라 에이스다운 피칭, 조형우-안상현 귀중한 추가점이 결정적"
2026-08-11
-
박준순 130m 초대형 3점포에 한화 무너졌다…두산 홈런 2방 맞아도 승승승승 질주 [잠실 게임노트]
2026-08-11
-
'승승승승 하더니 와르르' 비슬리 충격의 7실점…갈 길 바쁜 롯데, SSG에 또 발목 잡혔다 [인천 게임노트]
2026-08-11
추천 콘텐츠
-
"팬들이 사랑했던 선수" 韓서 태어나 미국 입양, 한국계 메이저리거 35세에 은퇴…계약 제안 받았지만 선수 생활 끝내기로
2026-08-12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
박지성 참담한 반응, '심판 성접대' 파문에 "韓축구 안 좋은 상황, 깊은 고민 필요해" → 축구협회장 선거부터 확 바꾼다
2026-08-11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