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해영 전 KBO 사무총장, 제25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장 선거 단독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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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윤서영 기자] 양해영(63)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이상 협회) 부회장이 제25대 협회장 선거에 단독 출마했다.
협회는 양해영 전 사무총장이 유일하게 후보 등록을 마쳤다고 7일 밝혔다.
양해영 후보는 1988년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입사해 KBO의 마케팅 자회사인 KBOP 대표이사, KBO 기획부장, 홍보부장, 사무차장을 거쳐 2011년부터 2017년까지 KBO 실무를 총괄하는 사무총장으로 활동했고, 2017년 KBO 사무총장과 야구소프트볼협회 부회장을 겸직했으며 KBO를 떠난 뒤 협회 업무에 집중했다.
KBO는 프로야구, 협회는 아마추어 야구와 소프트볼을 관장하는 조직이다.
이종훈 현 협회장은 재선 도전을 포기했다.
협회 관계자는 "이종훈 회장은 양해영 후보를 지지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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