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토+게레로, '핵타선' 뜬다?…뉴욕 메츠, 트레이드 문의→홈런왕 대안 마련한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홈런왕 피트 알론소와 재계약 협상에 냉랭한 뉴욕 메츠가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를 노린다.
미국 매체 SKY에 따르면 뉴욕 메츠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에 게레로 트레이드 가능성을 문의했다.
게레로 주니어는 이번 시즌을 마치면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는다.
현지에선 게레로 주니어가 4억 달러(약 5896억 원) 이상 FA계약을 따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래서 토론토가 게레로 주니어와 결별할 가능성이 불거지고 있다. 앞서 샌디에이고 파드리드 역시 2024시즌을 앞두고 후안 소토와 연장 계약에 합의하지 못하자, 팀 내 간판이었던 그를 뉴욕 양키스로 트레이드한 바 있다.
MLB네트워크는 지난 13일 "토론토가 게레로 주니어와 연장 계약에 도달하지 못할 경우 2025년 시즌이 되기 전 게레로를 트레이드할 것이라는 충격적인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예상했다.
MLB네트워크는 "게레로 주니어는 시즌이 시작하는 곳에서 마무리할 것"이라며 "만약 토론토가 게레로 주니어를 붙잡을 수 없으면 시즌이 시작되기 전 트레이드될 것이며, 이는 스프링 트레이닝 블록버스터가 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뉴욕 메츠가 게레로 영입을 검토하는 이유는 알론소와 결별 가능성 때문이다.
알론소가 최소 6년 이상 거액 장기 계약을 바라는 것과 달리 뉴욕 메츠는 알론소에게 3년 계약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알론소가 이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게레로를 영입해 전력 손실을 메우는 시나리오다.
뉴욕 메츠는 이미 후안 소토와 15년 7억6500만 달러에 이르는 초대형 계약을 맺었다. 알론소와 결별하더라도 게레로를 영입한다면 월드시리즈에 도전할 수 있는 막강한 타선을 갖춘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마무리 부상 말소됐는데 "다행이다", "내년에 보자" 무슨 일?…ERA 11.85 다저스 디아즈의 굴욕
2026-08-20
-
'충격의 0.066' 이제는 너무 당연해진 김하성의 선발 제외…증명과 반등의 기회 조차 없다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한 달을 넘게 빠졌었는데 AL 4위라니…612홈런 전설 소환한 日 472억 거포, 美 중계진 '경악'
2026-08-20
-
‘폰세 상위 호환’ KBO 단체로 이불킥… 한국 구단 러브콜 뿌리치고, ‘대전 예수’를 울렸다
2026-08-20
-
前 KIA 역수출 신화의 비결은 결혼? 아내가 점쟁이 수준, ‘다저스 부적’ FA 대박도 보인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