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임신성 당뇨 재검을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손담비는 21일 "내일 임당 재검사. 나 떨고 있니?"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임당 재검 판정을 받았다고 밝힌 손담비는 식단을 관리하며 임당 재검사를 앞두고 있는 것.
한편 손담비는 2022년 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결혼, 2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그는 유튜브 등을 통해 2차 시험관 시술을 했고, 호르몬 주사를 맞고 살을 찌우면서 2세를 기다리고 있다는 간절함을 드러낸 바 있다.
이들 부부의 2세 성별은 딸로 밝혀졌다.
관련기사
- '김민희 불륜 임신' 홍상수, 외동딸 결혼식도 불참 "1200억 유산설 가짜뉴스"[종합]
- 심현섭♥정영림, 올 봄 결혼한다…드디어 부모님 승낙 "잘 살겠다"('조선의사랑꾼')
- 유재석 "김종국 현재 솔로 아냐" 충격 발언…올해 결혼 다짐('틈만나면')
- 블랙핑크 로제, 윌스미스 子와 열애설 부인 "데이트 한 적도 없어"
- '파격적인 금발 변신?' 박보영, 다 가려도 사랑스러운 공항 패션
- 김민희♥홍상수, 불륜에 혼외자까지…베를린서 '2세 임신' 공식화할까[종합]
- 구혜선, '라스' 태도 논란에 "제 자유, 지적도 감사"라더니…삭제→아이큐 자랑[이슈S]
- '원경' 차주영·이이담, 19금 노출 제작진 강요+대역이었나 "확인 중"[공식]
- '청순 글래머' 트와이스 사나, 초미니 스커트 입고 각선미 자랑
- 장원영 가짜뉴스로 먹고 산 탈덕수용소, 2억 추징금 낸다…집행유예 3년
- 황정음, "추녀야" 상간녀 오해 사건 일단락…"고소 취하로 마무리"
- 어도어, 뉴진스 독자적 광고계약 금지 가처분 신청 "혼란 막기 위해"[전문]
- 아이브 장원영 "보상 없는 고통 없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유퀴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