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손담비 인스타그램
▲ 출처| 손담비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임신성 당뇨 재검을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손담비는 21일 "내일 임당 재검사. 나 떨고 있니?"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임당 재검 판정을 받았다고 밝힌 손담비는 식단을 관리하며 임당 재검사를 앞두고 있는 것. 

한편 손담비는 2022년 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결혼, 2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그는 유튜브 등을 통해 2차 시험관 시술을 했고, 호르몬 주사를 맞고 살을 찌우면서 2세를 기다리고 있다는 간절함을 드러낸 바 있다.  

이들 부부의 2세 성별은 딸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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