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전' KIA 김진우 "첫 등판치고는 괜찮은 결과"
작성일: 2016.09.01 22:03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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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는 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에서 선발투수 지크 스프루일-홍건희에 이어 세 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2이닝 3피안타(1홈런) 1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며 팀 16-8 승리에 힘을 보탰다.
김진우는 "오랜만에 1군에서 등판한 경기라 조금 긴장했다. 첫 이닝에서 제구가 어려웠다. 던질수록 빠르게 감각을 찾을 수 있었다. 홈런을 허용했지만 첫 등판치고 괜찮은 결과였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던지고 난 뒤 어깨 상태도 좋다. 시즌 막바지에 복귀한 만큼 그동안 동료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갖고 있었다"며 "정상적인 컨디션으로 팀에 도움이 되고 싶다"며 팀 4위 싸움에 힘을 보탤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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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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