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KBO 리그] LG 한화 잡고 5위 탈환…니퍼트 완봉승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LG는 1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와 경기에서 선발투수 류제국의 6⅔이닝 2실점 호투와 오지환의 3타점 활약을 앞세워 7-2로 이겼다.
LG는 3연패를 끊고 시즌 성적을 57승 1무 61패로 쌓아 SK를 제치고 5위에 올랐다. 한화는 2연패에 빠졌다. 시즌 성적은 52승 3무 63패가 됐다.
선두 두산은 잠실에서 더스틴 니퍼트의 9이닝 2피안타 1볼넷 6탈삼진 완봉승에 힘입어 kt를 1-0으로 꺾었다. 니퍼트는 18승으로 다승 선두를 굳건히 지켰다. 2007년 다니엘 리오스가 세운 22승에 이어 단일 시즌 두산 외국인 투수 다승 2위다.
넥센은 목동에서 SK를 8-2로 이겼다. 선발투수 신재영은 6⅓이닝 무실점 호투로 시즌 14승과 함께 모든 구단 상대 승리를 챙겼다.
4위 KIA는 대구에서 홈런 4개를 몰아친 타선 활약을 앞세워 삼성을 16-8로 크게 이겼다. 2위 NC는 사직에서 롯데를 4-2로 꺾었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후반기 키였는데, 완전히 다른 팀 됐다" 155km 에이스의 합류가 바꿔놓은 분위기 '아빌라 효과'
2026-08-12
-
"반성 많이 했다, 정말 죄송하다" 배재고 전국대회 복귀전…"배재고 파이팅" 응원 관중도
2026-08-12
-
KIA 미친 타격감 사나이, 자존심 회복하고 2번 전진배치… KIA 공격 앞으로, 연승 노린다
2026-08-12
-
'이럴수가' 롯데 날벼락 맞았다, 선발 투수 나균안→김한결 긴급교체 "왼쪽 목 담 증세"
2026-08-12
-
NC, 경남 지역 리틀야구단 졸업생 47명 위한 ’합동 졸업식’
2026-08-12
-
KIA서 방출→은퇴 위기였는데 이렇게 부활하다니…레전드도 "영입 성공, 드디어 서교수가 돌아왔다" 극찬
2026-08-12
추천 콘텐츠
-
"세리나급 스타성" 세계 20위 이알라 향한 '초특급 찬사'…英 레전드 평가에 팬들은 발끈 "필리핀에서만 가능, 진정하자"
2026-08-12
-
사실상 확정 "바르셀로나 이적 최종 단계" 레알행에서 급선회...'골든볼' 로드리, 스페인 무대 복귀 임박
2026-08-12
-
NC, 경남 지역 리틀야구단 졸업생 47명 위한 ’합동 졸업식’
2026-08-12
-
'3할 또 무너졌다' 이정후 땅볼-뜬공-땅볼-삼진, 4타수 무안타→타율 0.297로 하락
2026-08-12
-
'아뿔싸' 홍명보 후임으로 '한국 축구 차기 사령탑 후보' 거론됐던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네덜란드와 협상 진행
2026-08-12
-
첫 10타자 퍼펙트, 7명 삼진! 이래서 다저스가 1억8200만 달러 썼다…돌아온 스넬 6이닝 10K 1실점 완벽투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