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1950억' PL에서 가장 비싼 사나이, 경찰에 체포됐다..."무면허 운전 적발, 경찰에 차량 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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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비싼 사나이가 대형 사고를 쳤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10일(한국시간) 영국 ‘더 선’의 보도를 인용해 “첼시의 스타 모이세스 카이세도가 유효한 면허 없이 운전한 것으로 밝혀지며 경찰에 체포됐다. 카이세도는 지난주 금요일, 첼시 훈련장 근처에서 아우디 RSQ8을 타고 가던 중 경찰에 붙잡혔다”라고 전했다.
이어 “경찰은 곧바로 카이세도의 차량을 압수했으며, 그가 유효한 보험에 가입했는지를 확인 중이다. 첼시 측은 현지 매체와 대화를 통해 ‘개인적인 문제다’라며 특별한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라고 설명했다.
에콰도르 국적의 미드필더인 카이세도는 현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첼시에서 활약 중이다.
그는 2019년 프로 데뷔전을 치렀다. 이후 가능성을 인정받으며 2021년 카이세도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브라이턴 앤 호브 앨비언과 2025년까지의 계약을 체결하며 유럽 무대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당시 이적료는 450만 유로(약 75억 원)였다.
브라이턴에서의 첫 시즌에는 주로 U-23 팀에서 활약하였고, 2021년 카디프 시티와의 EFL컵 경기에서 1군 데뷔전을 치렀다. 이후 더 많은 출전 기회를 얻기 위해 해당 시즌 벨기에 프로리그의 베이르스홋으로 시즌 말까지 임대됐다.
그러던 중, 2022년 1월 브라이턴은 팀 내 부상 문제로 인해 카이세도를 조기 복귀시켰다. 그리고 카이세도는 점차 주전 자리를 잡았고, 어느덧 팀의 핵심 선수로 거듭났다. 이에 브라이턴은 2023년 카이세도와 계약 연장을 발표했다.
하지만 계속된 활약에 빅클럽들이 그를 가만히 둘 리 없었다. 2023년 여름, 첼시가 카이세도 영입에 성공했다. 이적료는 무려 1억 1,000만 파운드(약 1,950억 원)로 그는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고 이적료를 경신했다.
이후 카이세도는 첼시에서의 적응기를 잠시 거친 뒤, 최근 들어 엄청난 활약을 펼치고 있다. 그러던 중 무면허 운전이라는 사생활 문제가 드러나며 팬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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