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야구 유·청소년클럽리그(i-League) 베이스볼5 부산권리그' 성료...ESG 실천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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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윤서영 기자] 유·청소년 선수들이 야구를 즐기며 자율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선진 육성 시스템 구축과 유소년들의 건강한 스포츠 경험을 위해 마련된 '2025 야구 유·청소년클럽리그 베이스볼5 부산권리그 및 강습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동아대학교 승학캠퍼스 체육관에서 지난 4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열렸다.
'2025 야구 유·청소년클럽리그(i-League)'는 성적 지상주의 문화를 지양하고, 유·청소년 선수들이 야구를 즐기며 자율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선진 육성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베이스볼5 부산권 리그에는 총 24개 팀이 참가해 새싹리그, 태양리그, 꿈나무리그, 한마음리그로 나뉘어 베이스볼5 경기를 펼쳤다.
리그별로 치열한 경쟁 끝에 새싹리그와 한마음리그에선 GTC 팀이, 태양리그와 꿈나무리그에서는 캐치볼 팀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고, 리그별 1위 팀에게는 트로피와 시상품도 수여됐다.
대회 기간에는 베이스볼5 강습회도 함께 열려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박기동 강사가 진행한 강습회에는 양일간 총 217명이 참가해 베이스볼5의 규정과 경기 운영 방법, 타격 및 수비 기술 등을 배웠다.
이번 리그는 단순한 대회 운영을 넘어 ESG 경영 기반 실천도 함께 진행됐다. 친환경 소재의 대회 물품 제작, 라벨 없는 생수 사용, 저공해 렌터카 운행, 지역 대학생 운영요원 참여 등 지속 가능한 스포츠 환경 조성에 앞장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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