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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현지 해설 영상] “맨시티가 맨체스터 더비를 완벽하게 장악합니다”

작성일: 2016.09.10 22:37 배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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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정호 기자] 172번째 ‘맨체스터 더비’의 승자는 맨체스터 시티였다. 

맨체스터 시티는 10일(한국 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16-17시즌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경기에서 2-1로 이겼다. 

흥미로운 경기였다. 90분 내내 두 팀 선수들은 멋진 플레이를 펼쳤다. 

첫 골은 맨시티에서 나왔다. 맨시티는 전반 15분 수비 진영에서 롱패스를 시도했고 이헤나초가 헤딩 패스를 연결했다. 

데 브라위너는 간결한 터치로 블린트를 제쳤고 골키퍼와 1대 1 상황을 만들었다. 데 브라위너는 침착하게 골문 구석으로 슈팅을 날리며 선제 골에 성공했다. EPL 해설진은 “완벽한 패스 플레이였다”고 말했다. 

전반 36분에 맨시티의 추가 골이 나왔다. 데 브라위너가 페널티박스 안에서 슈팅을 날렸다. 공은 왼쪽 골포스트를 맞고 나왔고 이헤나초가 빈 골문으로 슈팅을 날렸다. 

EPL 해설진은 “이헤나초의 첫 터치는 좋지 못했지만, 문전에서 침착하게 마무리했다. 이 골로 맨시티가 완벽하게 더비를 장악했다”고 설명했다. 

맨유는 전반 42분 추격 골에 성공했다. 프리킥 상황에서 루니가 긴 크로스를 올렸다. 맨시티 브라보 골키퍼는 공을 잡기 위해 골문을 벗어났다. 그런데 브라보 골키퍼는 공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했고 이브라히모비치가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브라보의 실수에 EPL 해설진은 “데뷔전에서 브라보가 큰 실수를 하고 말았다”고 평했다.  맨시티는 4연승을 질주했고 맨유는 3승 1패를 기록했다. 

[영상] EPL 현지 해설  ⓒ 스포티비뉴스 배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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