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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딱 기다려!' 이적생 손아섭, 강재민 상대로 라이브 배팅…출격 준비 끝났다

작성일: 2025.08.07 14:46 곽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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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아섭 ⓒ곽혜미 기자
▲ 손아섭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대전, 곽혜미 기자] 한화 손아섭이 전역을 앞둔 투수 강재민을 상대로 라이브 배팅을 했다. 

한화는 트레이드 마감일인 지난달 31일 NC에 2026년 신인드래프트 3라운드 지명권과 3억 원을 내주고 손아섭을 영입했다. 

손아섭은 2007년 롯데에서 프로 데뷔한 뒤 NC를 거쳐 통산 2134경기에서 타율 0.320, 2583안타, 출루율 0.392, 232도루를 기록했다.

옆구리 부상을 당했던 손아섭은 한화 1군 선수단과 동행하며 천천히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7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릴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경기를 앞두고 손아섭은 라이브 배팅을 하며 타격 점검을 했다. 

오는 12일 전역을 앞둔 강재민이 이날 손아섭의 상대 투수가 됐다. 김경문 감독은 관중석에 올라가, 강재민과 손아섭을 지켜보며 상태를 체크했다. 

큰 불편함 없이 라이브 배팅을 마친 손아섭은 엄지를 들어올리며 미소를 지었다. 

이날 1군에 등록된 손아섭은 대타로 나서 홈 팬들과 인사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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