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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트링 부상' 민병헌, 20일 삼성전 휴식…이현호 1군 등록

작성일: 2016.09.20 17:42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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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병헌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김민경 기자] 민병헌(29, 두산 베어스)이 햄스트링 부상 여파로 휴식을 취한다.

김태형 두산 감독은 20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를 앞두고 민병헌의 몸 상태를 이야기했다. 민병헌은 17일 수원 kt 위즈전에서 3루타를 치고 달리는 과정에서 오른 허벅지 햄스트링 통증을 느꼈다.

김 감독은 "엔트리 제외까지 생각하고 있다"며 통증이 가볍진 않다고 알렸다. 이어 "며칠 정도 더 못 뛸 거 같은데, 무리하지 않고 엔트리에서 빼는 쪽도 생각해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두산은 박건우(중견수)-국해성(우익수)-오재일(1루수)-김재환(좌익수)-양의지(포수)-닉 에반스(지명타자)-오재원(2루수)-허경민(3루수)-김재호(유격수)로 이어지는 선발 라인업을 짰다. 선발투수는 마이클 보우덴이다.

한편 두산은 20일 투수 이현호를 1군에 등록하면서 19일 말소된 투수 박성민의 빈자리를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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